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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청소년 봉사단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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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5월 21일(수) 14: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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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2시 청소년지원센터 4층 세미나실에서 순창다문화가정협의회(회장 가타히라 치에미)가 주최하고 순창가정교회, UPF(천주평화연합), 세계평화여성연합 순창군지부, 순창군종교인협의회 후원으로 순창 다문화 청소년 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발대식은 중·고생 50명, 대학생 8명, 세계평화여성연합 회원 70여명과 UPF 순창군 강석구 지부장, 평화대사 순창군협의회 김봉호 회장, 자원봉사센터 임금순 소장, 순창군종교인협의회 종단 대표 강천사 법연 스님, 순창향교 강병문 성균관 부관장, 순창향교 김갑용 전교, 천주교 순창성당 이상용 신부, 원불교 순창교당 고재영 교무, 자원봉사센터 남혜자 사무국장이 함께했다.
봉사단 발대식에는 다문화 가정 2세의 호남대학교 2학년 김유진 학생의 사회로 순창다문화가정협의회 상임지도위원 강경우 목사의 내빈 소개, 국민의례, 순국선열 및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 다문화가정협의회 가타히라 치에미 회장 인사말, 자원봉사센터 임금순 소장·평화대사 순창군협의회 김봉호 회장 축사, 순창종교인협의회장 법연 스님 격려사, 제일고 2학년 설범근, 제일고 1학년 김희정 학생의 선서와 기념촬영, 다과시간으로 봉사단 발대식을 마쳤다.
가타히라 치에미 회장은 인사말에서 “일본에서 시집온 지 어언 20년 지금 한국은 열 쌍이 결혼하면 한 쌍은 다문화가정으로 세계적으로 매력 있는 나라가 되어 늘어만 가는 다문화가정에 청소년들이 쉬운 일부터 해 나가려고 합니다. 봉사를 통해서 나도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고 필요한 사회 일원이라고 깨달으며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원 국회의원은 축전에서 “세월호 참사로 온 국민이 슬픔과 분노로 절망하고 있는 이때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하기 위해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사회에 봉사하고자 순창 다문화 청소년 봉사단 발대식에 참석하신 청소년 여러분과 다문화 가족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우리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뜻 깊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문화 청소년 봉사단이 우리 이웃을 사랑하는 조그마한 마음이 잘 전달돼 더불어 함께하는 행복한 사회가 되길 희망하며 오늘의 발대식을 준비한 가타히라 치에미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날 발대식을 마친 다문화 청소년 봉사단은 매달 첫째 주 토요일 8개조로 나눠 각 면 단위 어르신 가정을 다문화가정 어머니와 함께 학생들이 호박전, 부추전, 김치전, 어머니 나라 음식 등을 직접 만들어서 대접할 예정이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리고 집안청소, 심부름 등을 할 계획이다.
/이경자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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