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26회 역전마라톤 준우승 순창군 차지
|
|
최연소 참가자 김동연·정인성군 '화제'
|
|
2014년 11월 27일(목) 11:17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19일 전북일보가 주최하고 전북육상경기연맹이 주관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전주-군산, 남원-전주 구간에서 펼쳐진 전북역전마라톤에서 준우승은 지난 해 3위에 올랐던 순창군이 차지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도내 14개 시·군 대표 등 200여명이 출전한 이번 대회는 전주-군산 52.1km와 남원-전주 61.1km를 각각 6개 소구간과 8개 소구간으로 나눠 이틀간 이어달리기 방식으로 진행됐다.
우승을 차지한 군산시의 기록은 6시간 6분 45초이며 2위 순창군은 6시간 16분 32초, 3위 정읍시는 6시간 22분 12초, 4위 익산시는 6시간 34분 1초, 5위 남원시는 6시간 37분 33초다.
전북역전마라톤대회에서는 육상연합회(회장 유재만)소속 최연소로 출전한 초등학생 선수들이 두각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순창군팀 김동연(12·순창 금과초 6년), 정인성(12·순창 구림초 6년) 선수가 그 주인공이다. 특히 두 선수는 대회 마지막날인 19일, 성인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실력을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들은 6㎞가량을 각각 20분대에 주파했다. 구간별 순위로는 전체 14개 시·군 중 중위권에 든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처음 육상에 입문한 김동현 선수는 최근 열린 소년체전 선발전에서 중학생 선수들과 겨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차세대 육상 기대주로 주목을 받았다.
정인성 선수는 이보다 늦은 지난해 육상에 입문했지만 타고난 끈기와 체력을 바탕으로 짧은 시간에 경기력이 급부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역전마라톤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한 두 선수는 마지막날 경기에서 각자 목표로 세운 기록을 달성했다.
두 선수의 역주에 힘입어 순창군팀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 김동현 선수는 개인상 부문에서 감투상을 받았다.
| 
| | ⓒ 순창신문 | |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