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민간인희생자 순창군유족회(회장 조휴정)는 지난 13일 쌍치면 금평리 위령탑 현지에서 ‘64주기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합동추모제’를 마련했다.
민간인 희생자 영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한 이날 추모제에는 유족회원들과 황숙주 군수, 이기자 의장 및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6ㆍ25 전쟁 민간인희생자 순창군유족회는 지난 2011년 설립된 단체로 전쟁으로 희생된 민간인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유족회원간 친목 도모하며 8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양재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