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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원, 지역 응급의료기관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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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폐쇄 환자 심폐소생술로 귀한 생명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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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20일(목) 11:57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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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보건의료원이 상시 24시간 응급의료 진료체계를 갖춘 지역 응급의료기관 역할을 충실히 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음식을 먹다가 기도가 막혀 사망 직전인 노인을 순창군보건의료원 응급실에서 신속히 대처해 생명을 살린 것으로 알려져 응급실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계기도 만들었다.
실예로 적성면 이모(86)씨가 식사를 하던 중 음식물로 인한 기도 폐쇄 증상을 보여 응급실로 내원했고 의료원 응급실에서 즉시 하임리히법 및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응급조치 한 후 곧바로 전남대학병원으로 이송 조치해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
이 환자는 2일간 중환자실에서 치료 후 순창군보건의료원에서 14일 동안 입원치료 후 증상이 호전되어 퇴원했다.
군 의료원은 지난 2012년 12월부터 지역 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됐으며, 현재 전문의 4명과 간호사 6명이 상시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 전년도에는 지역거점 응급 의료기관임을 보건복지부로부터 인정받아 3억 3천 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은 적도 있다.
보건의료원 정영곤원장은 “응급실이 없는 우리군에서는 보건의료원 응급실의 체계적인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응급 의료기관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 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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