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준(46세) 조합원은 느타리버섯 60평, 한우 85두, 벼 1만5천평을 경작하여 연간 2억5천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리는 복합영농의 선구자다.
강 씨 부부는 수도작 위주의 농법에서 탈피하고자 선진농법의 느타리버섯 재배 기술을 익혀 현대식 버섯재배사로 시설을 바꿔 수막재배로 연료비를 절감하여 경쟁력을 갖춘 고품질 느타리버섯을 생산하고 있으며, 거세우 고급육한우를 사육하여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올리고 있고, 완전 발효된 퇴비는 논에 뿌려져 비료절감과 저농약농법으로 영농비를 절감 및 고품질 벼를 생산하고 있다.
한편 강병준 수상자는 현재 팔덕면 영농회장 대표, 강천느타리버섯작목반 총무, 새마을 지도자 등 지역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성실한 모범 농업인으로 칭송이 자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