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농촌마을 데이터 전송 20배 빠른 광대역가입자망 구축
|
|
50가구 미만 마을에도 인터넷 개통
|
|
2014년 11월 19일(수) 16:06 [순창신문] 
|
|
|
50세대 미만 농촌마을에도 광대역가입자망을 구축해 주민들의 정보활용 정도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군은 최근 인계면 가목마을 등 18개 마을에 4,200만원을 투자해 광대역가입자망을 구축해 인터넷 서비스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광대역가입자망은 안방까지 광케이블을 구축해 음성데이터 및 통신방송이 융합된 양방향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통신망이다.
군은 관내 농촌지역의 도농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50세대 미만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2010년부터 광대역가입자망 구축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79개 마을의 사업을 완료했다.
농촌지역은 도시지역에 비해 세대수가 적고 통신사업자의 투자기피 등 상대적으로 정보통신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로 정부의 정책지원 없이는 통신망 구축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정부와 순창군, 사업자(KT)가 매칭펀드(1:1:2) 방식으로 농촌지역 광대역가입자망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최충호 정보통신 담당은 “광대역가입자망 구축으로 데이터 전송속도가 최대 20배까지 향상돼 농특산물 전자상거래, 원격교육, 원격의료 서비스 등 다양한 첨단 IT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며 “오는 2017년까지 농촌지역 광대역가입자망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주민 정보화교육을 더욱 강화해 농촌에서도 충분히 정보를 향유 할 수 있는 IT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