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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우려, 근본대책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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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풍산면·동계면·순창읍 신기·톨게이트(ic) 초소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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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9일(수) 11: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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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최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김제시 금구면의 또 다른 오리농장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되면서 올초 악몽이 재현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또 AI가 철새 이동시기 전에 발생하고 사실상 해마다 발생하면서 토착화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에 관내 풍산면, 동계면, 순창읍신기, 톨게이트(ic) 4개 지점에 거점초소를 설치하고 공무원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도는 15일 김제시 금구면의 육용오리농가에서 도축장에 출하 하기 앞서 AI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도는 해당 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1만여 마리의 오리를 전량 살처분해 매몰하고 농림축산검역본분에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이 농장의 고병원성 AI 감염이 확인되었다. 다만 인접 3㎞ 이내 2개 오리 사육농가에 대한 항원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으로 판명됐다.
이날 발병 농가는 최근 고병원성AI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농장에서 반경 3km이내에 위치한 곳이다. 이처럼 지난 7일 김제시 금구면 소재 농가의 씨 오리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데 이어 일주일만인 이날 인근 육용오리농장에서도 AI항원이 검출되면서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지난 2003년 12월 국내에서 처음 발병한 AI는 도내에서는 2006년 12월 첫 발병했으며 약 2년마다 재발했다.
관계자는 "현재 공무원들이거점초소를 설치 현장에 나와 축사 분뇨처리와 소독에 나서고 인근 방역초소의 경계를 강화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일단 철새의 분변으로 인한 발병 가능성과 함께 사료차량의 이동, 사육농장 주인 간의 접촉 등 다양한 원인을 분석 중"이라며 "고병원성 AI가 확산되지 않고 조기 종식될 수 있도록 가금류 사육농가는 축사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외출 및 모임을 자제하고 축산농장에 방문하는 차량 및 사람에 대한 통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사육하고 있는 가금의 폐사율이 증가하거나 산란율이 감소하는 경우 국번없이 ☏1588-4060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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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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