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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순창중·제일고(女) 총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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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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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2일(수) 15:5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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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재경순창중·제일고(여중·여고)총동문회(회장 임상래) 제24차 정기총회가 지난 8일 서울 강북구 미아사거리 근처 빅토리아호텔 사파이어홀에서 120여명의 재경동문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박정식 총무부회장과 선정애 부회장의 공동사회와 김대유 고문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재경동문회에는 임용덕, 공갑준, 황현수 등 역대회장, 김학영, 임종열, 이홍기 등 고문, 하재근, 김성래, 한희순 등 부회장, 고윤석, 최경식, 김인선, 김양섭 등 집행부 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지난달 19일 재경순창군향우회장의 임기를 마친 박창권 (전)회장과 최진 회장, 이문숙 부녀회장, 연상표 청년회장 등 향우회 회장단의 모습도 보였다.
임상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경 순창중·제일고(여중·여고) 총동문회」가 동문 여러분들의 관심과 성원으로 오늘같은 축제의 장이 되어 기쁘다고 인사하며, 전국에서 제일가는 순창제일고 동문회가 되도록 모든 동문들의 역량을 총결집 하자고 역설했다.
제일고 동문인 국회의원 진선미 의원은 축사를 통해 역시 동문들과 함께 있으니 마음이 푸근하고, 모든 근심걱정이 다 없어진다고 말하며, 이렇게 환대해주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인사했으며, 임상래 동문회장의 초청으로 함께한 박창권 (전)향우회장은 비록 동문은 아니어도 임상래 회장과 같은 유등면 출신이기에 축하드리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며 우리고향 순창의 인물들을 한자리에서 모두 뵐 수 있어 기쁘다며 군향우회장의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이기자 군의회 의장은 “서울 한복판에서 이렇게 순창의 건각들이 고향과 모교의 기치아래 함께 모여 정담을 나눌 수 있다는게 참 자랑스럽다”고 말했으며, 최진 군향우회장은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많이 계신데 본인이 먼저 회장을 맡게됐다”며, 이왕지사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 주시고 많은 협조와 지도편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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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재경동문회는 올해로 24차이며, 11대 회장으로 이정님 (전)군부녀회장이 추대되어 바야흐로 동문회도 새로운 여성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제11대 이정님 회장의 취임은 여성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와 자연스러운 시대의 흐름으로 첫 번째 여성 동문회장이라는 상징성과 여성의 섬세함을 기대하는 많은 동문들의 성원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정님 신임 동문회장은 취임사를 겸한 동문들에게 보내는 인사를 통해 “모든 것이 부족한 사람에게 동문회장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어 개인적으로 영광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겁도난다고 말하며 그러나 내곁에는 항상 함께하고, 염려해주고, 후원해주는 동문 여러분이 계시다고 생각하니 이렇게 또 힘이 솟는다며 내년에는 더 멋진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처음 맞는 동문회장의 각오를 피력하기도 했다.
한편, 순창제일고등학교는 1942년 5월 순창공립농업학교로 개교한 이래 1991년 3월 순창제일고등학교로 교명을 변경하고 1993년 2월 순창여자고등학교를 흡수 통합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2014년 68회 졸업생을 배출하여 지금껏 9,6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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