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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산 높은봉 바라보며 꿈을 키워온 적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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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적성면향우회 제20차 정기총회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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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2일(수) 15: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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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재경적성면향우회(회장 최태귀) 제20차 정기총회를 11월 9일 서울 강남의 신사역부근 JS강남웨딩문화원에서 재경향우와 새벽잠을 설치며 고향에서 상경한 주민 등 약 150여명이 모인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식전 행사로 신인가수 우동식(예명 우 혁, 재경구림면향우회장)이 출연하여 자신이 부른 노래와 ‘정말좋았네’등 신나는 곡으로 향우들의 흥을 한껏 드높였다.
향우회 홍성일 부회장의 사회와 최경식 직전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엔 설인환 면장을 비롯하여 각 마을의 이장, 부녀회장에 이르기까지 고향에서 축하해 주기위해 상경하신 분들과 김상진, 권대주, 김홍필, 김효수, 양병래 등 역대회장과 고문, 최 진 군향우회장, 이용윤 수석부회장, 이문숙 부녀회장, 연상표 청년회장을 비롯한 각 읍·면회장 등 많은 축하객이 모였다
설주원 면장에게 감사패, 정환주(부회장), 최순임(이사), 김봉애 향우에게 공로패, 그리고 홍익고 2학년 김태준군에게 장학금이 주어졌으며, 최태귀 회장은 ‘모든 것이 부족한 사람이 또다시 연임하는 것은 아닌지~ 송구스럽고 한편으론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며 ‘걱정끼쳐 드리지않고, 심려끼쳐 드리지않는 향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
축사에 나선 강동원 의원은 ‘인생은 흘러가지만 자취는 남는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 모인 것 자체가 인연이라고 의미를 부여했고, 김상진 역대회장은 ‘이제 어디를 가도 많은 후배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새삼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된다‘며 젊은 후배들의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세월의 무상함도 잠시 회상하는 듯했다.
양병래 고문은 불원천리 먼길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오신 고향분들에게 오늘 하루만은 모든 근심걱정 다 떨쳐버리고 오직 기쁘고 즐거운 것만 떠올리자고 주문했으며, 최진 군향우회장은 앞으로 적성면향우회도 군향우회와 더불어 함께 발전해 나가도록 역량을 집중하자고 주문했다.
설주원 면장의 생생한 고향소식과 적성면의 미래비젼과 사업계획을 전해들을 수 있었으며, 이밖에도 3개년 사업으로 총 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적성면지’를 발간하게 되었다는 사업보고도 곁들였다.
한편, 재경적성면향우회는 1993년 12월12일 양병만 초대회장 이래, 김상진, 이종수, 권대주, 조택종, 최경식 회장 등이 맥을 이어오고 있으며, 2012. 11월 제10대 최태귀 회장이 취임한 이래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오늘 제20차 정기총회에서 최태귀 회장을 제11대회장으로 재선출하여 연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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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진 서울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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