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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거점형 노인요양시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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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억 5천만원 확보, 보건의료원을 노인전문요양원으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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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2일(수) 13:3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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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지역 거점형 노인요양시설을 추진해 노인성 만성질환자의 요양시설 입소가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군은 현재의 보건의료원을 새로 건축중인 보건의료이 완공되면 노인요양시설로 기능을 전환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와 관련, 최근 예산 19억 5천만원을 확보하고, 지역 내 치매나 중풍 등 만성질환 노인들이 쾌적하고 안락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구. 보건의료원을 리모델링해 노인요양시설로 활용하기로 했다.
군의 노인요양시설은 현재 4개소가 운영 중이지만, 노인인구가 현재 순창군인구의 30.8%를 차지하고 있어 입소를 희망하는 대상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욱이 금년 7월부터 정부에서 치매환자 등급판정이 시행이 되고 치매노인 및 요보호 노인이 계속 증가추세에 있다는 점을 감안해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
노인노양시설이 완료되면 입소정원은 최대 134명까지 가능하고, 입원실, 침실, 식당, 조리실, 물리치료실, 간호사실, 세탁실 등을 갖추고 인근 수요자 까지 수용할 수 있는 거점형 시설로 탄생하게 된다.
군 노인복지담당 담당은 “ 구 보건의료원의 노인요양시설로 기능을 전환하는 사업은 급속한 고령화와 치매환자 등 노인성 만성질환 환자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필요한 사업이다”며 “내년에 개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입소를 기다리시는 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노인요양원을 2016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원되면 요보호노인을 부양해야 할 가족들의 정신적, 신체적 경제적 부담 해소는 물론 시설종사자 채용으로 일자리 창출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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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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