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순창장류축제 둘째날인 31일 민속마을 축제장 주무대에서는 ‘2014인분 순창고추장 떡볶이 만들기’가 펼쳐진 가운데, 이 남 장류축제추진위원장, 이기자 군의장이 순창고추장을 넣고 정성들여 골고루 잘 섞어주며 떡볶이 요리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다.
“떡볶이의 모든 것” 동호회(회장 김광훈)에서 준비한 이날 행사는 2014인분의 고추장떡볶이를 관광객들과 함께 직접 만들어보고 먹어보는 체험프로그램으로써, 순창고추장의 깊은 맛으로 완성한 온 국민의 기호식품 떡볶이를 맛보기 위해 끝없이 줄을 선 관광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