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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노인체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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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우승 동계면 3연패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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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05일(수) 10:1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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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대한노인회 순창군지회(지회장 김영배)가 주관한 제9회 순창군 노인체육대회가 지난달 28일 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가운데 동계면노인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배 군 노인회장을 비롯해 군내 11개읍·면분회장 및 노인회 회원 등 600여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경기 등 체육경기와 전통놀이를 종목으로 각 분회의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겨뤘다.
이에 황숙주 군수, 최영일 도의원, 이기자 의장 및 군의회 의원, 최철수 경찰서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대회장에 참석해 노인체육대회를 축하했다.
체육행사에서는 노인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게이트볼, 윷놀이, 투호, 고리걸기, 제기차기, 한궁 등이 읍면 대항으로 열렸으며, 모든 경기들이 노인들이 좋아하는 인기종목 위주로 개최돼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영배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은 노인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겁고 흥겨운 정담을 나누는 자리다. 하나된 마음으로 얼싸안고 웃으며 생의 보람을 느끼는 한마음 축제가 되도록 노장의 힘을 과시하자”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젊은세대에 귀감이 되도록 노인의 권위와 미덕을 심어 노인이 존경받는 100세시대를 위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투호(남·여부 우승)와 고리걸기(여성부 우승) 및 게이트볼(남성부 준우승)과 제기차기(여성부 준우승) 등에서 고루 좋은 성적을 낸 동계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면서 3연패를 달성했고, 게이트볼 남여경기를 우승한 인계면이 준우승을, 3위는 풍산면이 각각 차지했다.
초고령화사회로의 진입을 목전에 두고 있는 현실에서 노인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개최한 이날 체육대회는 경로의 달 10월을 보내며 다시금 시들어가는 경로효친의 의미를 고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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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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