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영농철을 마무리 하고 고향을 지키며 열심히 실아가고 있는 부모, 형제를 비롯한 친척, 이웃 주민들이 서로 이해하며 끈끈한 결속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흥겨운 한마당 잔치를 마련하여 인근 주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날 향우회 양관욱 씨는 “아침 일찍 관광차에 몸을 싣고 고향에 도착하여 고향, 부모, 형제, 이웃, 친척을 만나서 감회가 새롭다고 말하고 항상 고향을 그리워했고 찾아갈 수 있는 고향이 있어 행복하다.”고 전하고 “향우회와 끈끈한 정과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번 재경어치(동촌친목회)향우회에서는 TV45인치, 선풍기 5대, 수건 등 200여만원의 경비을 지원하여 푸짐한 음식을 준비,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한편 어치마을은 33농가에 인구수는 86명으로 매실과 밤을 수도작 하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