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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전 숲속 거북들의 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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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재전 구림동문 & 청년회 가족체육대회’ 성황리에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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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9일(수) 14:2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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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온 누리에는 노란 곡식이 익어가고 산에는 빨강 단풍으로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가을에 ‘제9회 재전 구림동문&청년회 가족체육대회의 날’ 행사가 재전 청년회 주관으로 26일 전주 비젼대학 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창연 구림면장, 조순주 군의원, 김길선 이장협회장, 유영선 복흥중학교 총동문회장, 조동탁 구림중학교 총동문회장 등 많은 내빈과 400여명의 재경, 재광과 재전 가족들이 참석했다.
이번 식전행사에는 동문으로 구성된 난타공연이 펼쳐졌다. 청년회 임영필 총무 사회로 시작된 기념식은 내빈소개와 개회선언 이어 국민의례, 공로패 수여, 대회사, 기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 공로패는 조동열 재경 홍보부장, 오우석 재광 고문, 설성환 구림 물통골 한우 대표가 수상했다.
가족체육대회는 4개 권역 금천, 월정, 율북, 구림 등 4팀으로 줄다리기, 윷놀이, 족구로 3개 종목으로 이루어졌다. 체육대회가 끝난 후 노래자랑과 행운권 추첨으로 푸짐한 경품이 전달됐다. 경품엔 김치냉장고, 텔레비전, 자전거 등 100여개의 경품들이 마련되었다. 또한 참석한 모든 분에게 이만 원 상당의 장수곱돌로 만든 절구와 수건을 선물했다.
엄길섭 재전 구림동문 및 청년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우리 재전 구림 청년회는 회문산 정기를 받고 태어난 젊은이들의 기상이 하늘을 찌르듯이 높아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살아갑시다. 또한 구림의 애향심을 길러 끝없이 구림의 전통을 이어가는 향우님들이 되길 바란다.” 라고 당부했다. 최온용 대회 준비위원장은 “6년 전부터 준비위원장을 맡아오면서 올해처럼 단결되고 화합된 행사는 없다며 갈수록 더욱 발전 할 재전 청년회의 미래가 보인다. 또한 세상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은 훌륭한 지인들을 많이 얻는 것이다.”라며 앞으로 행사 때 마다 꼭 참석하여 많은 사람과 인연을 맺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석한 400여명의 가족들은 행사가 끝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같이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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