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인해 농번기 심각한 일손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6월 한달 동안 군청 산하 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고추 지주대 세우기, 과일 솎아주기, 봉지 씌우기, 모내기 등 기계 보다는 인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 위주로 실시한다는 것이다.
특히 10~20명 단위로 일손 지원인력을 편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농가 부담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읍ㆍ면과 군 산업경제과 농산계에 일손돕기 창구를 개설하고 일손을 돕고자 하는 단체와 일손을 필요로 하는 농가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연결 해주고 있다.
이와 함께 군 자치행정과 및 복흥면 공무원들도 3일 본격적인 일손돕기에 나서 복흥면 서마리 한석주 씨 고추밭 지주목 세우기(995평)를 하고 재난관리과, 의료원, 구림면에서는 통안 마을 김중배 씨 완두콩 수확(800평) 일손을 덜어 줬다.
관계자는 농촌일손돕기에 추진 계획에 의해 읍ㆍ면ㆍ실ㆍ과ㆍ소ㆍ원 공무원이 노력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농촌 인력난 해소에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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