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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순창군의회 의원 중 가장 합리적으로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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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 간 3무(無)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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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2일(수) 14:2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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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순창군의회 의원 중 가장 합리적으로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말을 동료 의원으로부터 듣는 군의회 정성균 운영행정위원장은 확고한 소신과 철학으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의원으로 정평이 나있다.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효를 다하고, 동료나 의회 직원들에게는 자상한 사람으로 알려진 정 위원장은 ‘바른 길을 가는 모습이 보기 좋다’고 말하는 아내의 응원 속에서 하루하루를 의정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정 위원장은 지난 4년간 지나친 의정 연구에 건강이 나빠지는 일도 겪었다. ‘하루도 공부하지 않으면 할 일을 못하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다’는 열혈 의원이기 때문이다.
지방자치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심화돼가고 있는 지금의 시대에서 정 위원장의 모습은 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있다.
“권위적인 의회를 탈피해 현장을 뛰는 의회가 돼야 한다”며, 의원의 신분에서 가장 부러워할만한 의장직에 대한 마음을 초개같이 버린 정 위원장은 청렴과 소신있는 의원들의 대명사가 되고 있다.
정 위원장은, “의원들이 바른 의정을 하고 있을 때는 군민들이 칭찬도 해주고 격려도 해주면 더 잘할 것 같다”며,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의원들을 선출하고 감독하는 군민들이 이제는 변해야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군민이 변해야 의회가 바로 갈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또 정 위원장은 재선을 하게 해 준 군민들의 은혜를 잊지 않는 길은 의원이 해야 할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며, 의정활동을 고민하는 초선 의원들에게 먼저 의정활동을 한 사람으로서 시행착오가 없도록 조언해주고 함께 연구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자상한 선배다.
현재 제7대 의회를 공부하는 의회 분위기로 이끌고 있는 정 위원장은 “의원들의 국외 연수가 군민들에게 무조건 부정적으로 비춰지는 데에는 그동안 의원들에게 책임이 있었다”고 밝히고, “올 국외 연수에서는 군민들이 외유성으로 바라보지 않도록 의원들이 소소한 가십거리조차도 놓치고 와서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편이 바른길을 가고 있으니 살림살이는 혼자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힘든 길을 마다하지 않고 있는 정 위원장 부인 임희선 씨는 남편 내조에 남다르다. “남편이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니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비를 책임지고 있다”고 말하는 아내의 외유내강이 정 위원장에게는 든든한 힘이 돼주고 있다. 아내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자부하는 정 위원장은, “의원은 3무 원칙을 지켜가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정 위원장이 주장하는 의원의 바른자세인 3무 원칙은, ‘이권에 개입하지 마라’, ‘추문에 휩싸이지 마라’, ‘무능력하지마라’ 이다. 여기에 공무원의 밥그릇을 따지지 마라와 사람의 신체를 비하하거나 거론하지 말라는 원칙을 강조하며 솔선수범하고 있다.
“의원을 그만두고 나면 군민들이 ‘정 의원은 열심히 한 사람이었다’고 회고해 주는 주민이 있다면 성공한 의원 생활을 했다는 마음에 보람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그는 4년 동안 다른 의원보다 먼저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는 성실한 의원으로 전해지고 있다.
정 위원장은 기회가 되면 행정과 협의해 순창 운수사업정책에 대해 정확한 진단을 하고 대대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현재 실시되고 있는 버스 보조금 문제 개선을 위해 관내 버스사업에 대한 데이터가 수반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역 운수업도 살리고 택시업에 종사하는 주민도 상생할 수 있는, 지역 교통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해가는 근본적인 개선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순창군의 부채에 대한 것도 복식부기와 단식부기를 적용했을 때의 개념이 다르다는 정 위원장은, “공무원들의 퇴직금 등 줄 돈을 지불하지 않아 발생한 부채까지를 포함한 복식부기상의 군 부채가 96억원이면, 단순히 빌려와서 생긴 단식부기상의 부채는 26억원 정도일때”, “앞으로는 순창군이 지방자치단체장의 치적쌓기로 보여주는 하드웨어적인 정책보다는, 주민들의 정신적인 삶의 질을 높여주는, 매너리즘에 빠져있는 공무원들의 의식변화를 이끌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정책에 군정 방향을 맞춰야 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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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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