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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일부공무원과 산하 공무원노조의 시각이 궁금하다

신경호 취재부 차장

2014년 10월 22일(수) 11:5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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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순창군청 공무원노조가 운영 중인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북지역본부 순창군지부 홈페이지(이하 순창군청 공노조 홈피)에 올라와 있는 글을 들여다봤다.
군 공무원뿐만 아니라 일반주민도 함께 드나들 수 있게 개방되어 있어 군민들과 공무원간 소통의 공간이라는 노조홈피 일부 게시물이 단체 혹은 개인을 상대로 작성한 악성 댓글로 도배되어 있는 상황을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나칠 수가 없었다.
특히 작성일이 지난 9월 30일자로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소신과 조,중,동’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에 달린 댓글은 이달 21일 오후 1시까지 350여명이 들여다본(조회자 수) 것으로 되어있다. 게다가 무려 34개의 악성댓글 등이 달렸다.
심각한 것은 본문에 달린 댓글 대다수가 거의 마녀사냥 수준이다. 이 댓글을 본 당사자(혹은 단체)가 심각하게 받아들인다면(명예훼손으로 고발도 불사할 할 만큼) 요즘 흔하게 접하는 사이버테러를 당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심각해 보인다.
사실을 말하자면 위에 언급한 상황은 순창신문을 상대로 쓴 글이다. 질책과 질타 및 조언 등이 섞여있다지만 안타깝게도 비방하는 소리가 주를 이루고 있는 점이 심히 유감스럽다.
필자가 순창군청 공노조 홈피를 빗대어 군청 전체공무원과 산하 공무원노조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어 앞서 홈피 상황을 먼저 전했다.
추측해 보건데, 일반적으로 공무원노조 홈피를 이용하는 유저(사용자)의 대부분은 군청소속 공무원일 것이라는 인식이 필자의 변함없는 생각이다.
때문에 분명 이 같은 비방의 글을 올린 당사자 역시 공무원일 것이고 댓글 작성자 또한 대부분이 공무원일 것이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이제 묻고 싶다.
공무원노조는 진정, 기득권의 오만함을 가진 지역언론(기자)이 힘없는 일개 공무원을 상대로 잡들이(!)를 해댄 것으로 생각하는가? 순창신문을 바라보는 공무원들의 시각이 지금껏 그러했는가?
하여 안타깝게도 순창군 공무원노조에 대한 험담을 해보련다. 적법적인지 불법적인지 판단하기 어렵지만, 군 공무원노조 홈피에는 노조가 기치를 내걸고 있는 공직사회 개혁, 부정부패 척결, 노동3권 쟁취 중 공직사회를 향한 개혁 및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질타와 질책 등의 목소리는 찾아보기 힘들다. 현 군정이 들어서 2번에 달하는 검찰과 경찰의 압수수색이 있었음에도, 인사관련 군수 측근의 승진대가성 금품요구 설이 있었는데도 심지어 자성의 목소리마저도 없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소신과 조,중,동’ 게시물은 오로지 기득권의 오만함을 가진 지역언론(기자)이 힘없는(!) 일개 공무원을 상대로 잡들이(?)를 해댄 것처럼 오인할 소지를 가감 없이 게재하고 있다.
당시 순창신문이 언급한 해당 공무원은 군수가 군노인전문요양원을 민간위탁 할 것을 결정해 최종적으로 승인 결재한 것처럼 언론사에 찾아와 말한 사람이다. 그에 대한 녹취록이 있음을 알리며, 이를 확인하고 싶다면 공개도 무방하다.
재차 묻고 싶다. 이것이 곧 제식구 감싸기가 아니고 무엇인가?!
순창군청에 근무하는 직원 대다수가 공무원노조에 가입한 조합원인 것으로 알고 있다. 그렇다면 군청과 공노조는 서로 다른 이익을 추구하는 별개의 집단이 아니란 것이 분명하게도 사실이다. 공무원의 권리와 이익추구를 대변하는 것이 곧 노조의 역할이라고 자처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정 및 반론보도문을 지면에 싣기까지 언론사가 감내해야하는 고통과 자존심에 입는 상처도 이만저만이 아니란 것은 언론인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다.
하여 공노조는 자의든 타의든 자신들의 홈피를 이용해 일반인 및 언론사와 기자를 마녀사냥 하듯 내모는 행위를 강제로라도 중단하기 바란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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