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토론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관광자원 인프라 개발이 지역발전 견인한다

2014년 10월 22일(수) 11:43 [순창신문]

 

지방분권시대를 맞이하여 지자체 재정자립도 신장여부가 지역발전에 관건이라는 인식이 실증되면서 지자체별 재정확충과 경제적 자립기반 안정을 위한 방안으로 관광산업 개발에 총력을 모으고 있다.
본보는 지역개발 사업중 가장 경쟁력이 큰 관광산업을 육성 지원하기 위해 전국의 관광문화 축제 사례와 섬진강권 문화유적 발굴 취재를 지난 2013년도에 실시하여 기획특집으로 보도한 바 있어 지역 문화 관광사업 추진에 참고자료가 되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국민의 소득향상과 건강에 대한 관심증대와 교통수단의 편익에 따라 관광수요가 급격하게 증가되면서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다.
이제는 관광의 의미와 형태도 보고 지나는 관광에서 먹고, 체류하고, 체험하고, 가족과 더불어 함께하는 융합관광으로 패턴이 바꿔가고 있기 때문에 우리 군도 시류에 맞는 관광 사업을 개발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본지는 창간 23주년맞이 700호 발행기념 사업으로 관광인프라 개발이 지역발전을 견인한다는 제하로 지상토론 제목을 선정하고 문화관광에 관심있는 분들을 초청하여 의견을 받아 본보 700호에 게재한다. - 편집자주


ⓒ ?볛돞?볂졻?짙勻?叫?벬⒱??ㅲ???벬㎼꽥먒b?짰勻?叫勻?짠勻?叫?벬?꽥/



▲순창군의 관광자원 현황
◉ 최영록 문화관광과장
장수·장류의 고장으로 유명한 순창은 보존가치가 높은 문화 유적지와 걸출한 역사적 인물, 전통문화, 수려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순창의 대표적 관광지인 강천산은 ‘호남의 금강산’으로 일컬어질 만큼 사계절 빼어난 멋을 자랑하며, 섬진강이 유유히 흐르는 곳곳마다 장군목, 용궐산 치유의 숲, 향가유원지 등 눈길을 뗄 수 없을만큼 아름다운 풍광이 이어진다. 장군목에서 향가유원지를 이르는 구간에는 섬진강 자전거 길이 조성되어 있다.
지리적으로 보았을 때, 담양과 임실·정읍·남원과 인접하여 있어 타시군의 굵직굵직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개발로 수도권과 더 나아가 외래 관광객 유치도 가능한 위치적 강점을 지니고 있다.

◉전계수 의원
순창군의 문화재는 보물 3점, 중요 민속문화재 3점 등 국가지정문화재가 6점 있으며, 지방지정문화재는 29점으로 유형문화재 9점, 기념물 6점, 무형문화재 1점, 민속문화재 자료 13점 등 총 35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섬진강 유역의 문화재자원으로 보물 1점, 유형문화재 2점, 기념물 1점, 민속문화재 자료 5점 등 총 9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순창장류축제, 삼인 문화제, 추령 장승축제 등 향토적이고 독특한 특색을 지닌 문화행사가 매년 다채롭게 개최되고 있다. 최근 군을 찾는 방문 관광객 수는 매년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 5년간의 관광객 수는 연평균 14.1%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곤 문화원장
섬진강 줄기 따라 연계되어 있는 문화재 및 자연환경 자원화하여사철 볼거리를 제공하는 강천산과 회문산을 관광 자원화하고 먹거리의 전통식품을 관광 자원화 할 수 있는 순창고추장 민속마을과 순창재래시장 순대촌 연계하고 강천산과 연계하고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순창만의 특유한 한정식을 선보여 식도락가의 발길을 유도하고 불교인을 위한 사찰문화 발굴- 순창복흥 구암사와 가인 김병로 선생 생가터, 훈몽재와 연계하여 문화탐방 관광객을 유도한다.

◉최 훈 적성슬로공동체 위원장
훈몽재는 유학 전문교육반과 토요 반을 윤영 중이며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대상을 넓게 유지 할 수 있는 다양한 개발과 현 7차 교육과정을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중으로 알고 있다. 섬진강 둘레길을 개발하고 있고 자전거 길에 동호인들이 계속 늘고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 중이며 섬진강을 순창의 제2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섬진강 관광개발기본계획을 세우고 고택활용 한옥 민박 촌 구성 등 5개 주제별 24개 사업에 1054억원 투자할 계획을 군에서 발표한바 있다. 5개 태마주제를 자연을 느끼며 걷는 느림보여행(도보형), 짜릿하고 다이내믹한(역동적인), 체험여행(체험형), 섬진강 문화를 배우는 교육여행(교육형), 가족과 함께 떠나는 추억여행(가족형), 섬진강변 고향마을여행(체류형)으로 구분 추진하고 있다.


▲관광객 유치전략은?
◉최영록 문화관광과장
관광객유치가 단순 방문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군민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지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최근의 관광추세는 단순히 보고 가는 관광이 아니라 자연경관을 즐기며 추억을 만들고 직접 체험을 해보는데 많은 관심이 있으므로 체험농가들의 프로그램 다양화 및 내실화를 통한 운영과 더불어 조성되어있는 관광지와 마을별 권역사업, 음식·숙박시설을 연계한 다양한 테마형 관광코스를 개발중이다.
또한, 코레일 및 한국관광클럽 등 대외적 인지도가 높은 기관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단체 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며, 일시적인 성과에서 나아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하여 도농교류·체험행사 등을 개최하여 보다 장기적인 잠재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행정력 집중을 할 계획이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홍보 전략과 네트워크를 통한 인지도 구축 마케팅 전략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일회적이고 단발적인 관광객 유치 전략이 아닌 치밀한 계획과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모색중에 있다.

◉ 전계수 의원
여가 생활이 삶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면서 여가생활의 새로운 경향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주말 여가활동 증가, 가족중심의 여가활동증가, 웰빙(well-being)·웰루킹(well-looking) 여가활동 확산, 체험형 여가활동 등을 들수 있다.
매년 순창군을 찾는 관광객 수가 늘어남에 따라 찾아오는 관광객을 머물고 갈 수 있도록 섬진강 유역을 체험과 숙박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관광자원을 개발한다면 순창군의 관광 미래 전망은 밝을 것으로 본다. 이를 보완하기위한 주요시설은 섬진강에 어울리는 숙박 펜션단지, 섬진강에 사는 어류들을 이용한 어류생태관, 어류체험학습장, 그리고 가족단위로 체험할 수 있는 오토캠핑장 등을 개발할 필요가 있다.

◉김기곤 문화원장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는 관광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우리군의 관광자원을 개발하는데 역점을 두고 준비해야 한다. 관광객이 우리군을 찾았을 때 첫째볼거리를 제공하고 두번째 먹거리를 찾아 먹을 수 있는 곳을 만들고 셋째놀 거리, 쉴 거리에 따른 놀 거리와 쉴 수 있는 장소 제공이 최우선, 넷째 한번 찾으면 또 찾아 올 수 있는 감동적인 관광터가 되어야 한다.

◉최 훈 적성슬로공동체 위원장
현재 살고 있는 마을 주민들이 주인공이 되고 귀농귀촌인과 화합 하여 주민 자치운동을 통해 함께 더불어 사는 마을 공동체복원으로 우선 마을 만들기를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계획을 수립해야 된다. 꾀를 부려서는 안 된다. 외부인들이 소문나서 보고 와서 살 수 있도록 해야 되며 마을에서는 주민 학습기회 확대 지역전문가 육성, 학습동아리 활성화, 마을차치 시스템강화 민관협력 시스템 구축, 민간전문기구설립, 마을공동사업지원, 농업소득증대강화, 도농규류,농외소득확충,귀농귀촌정착지원, 생태환경과 전통문화보전, 사회적약자보호 등으로 전략을 세우고 협력을 통해 실천해야 된다.
순창에 있는 모든 토지, 건물, 자연, 사람을 활용해야 한다. 특히 귀농귀촌인들을 지키고 활용해야 된다. 새로운 귀농귀촌 인을 불러들이는 파급효과를 보아야 되고 살고 있는 주민이 행복하면 된다. 마을 공동체를 조직 일을 추진해보면 대부분이 귀농귀촌 한 인력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모두가 느끼고 있다. 작은 것이 소중함으로 각시방 꾸미듯이 해야 된다.


▲관광수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이다?
◉ 최영록 문화관광과장
인구 3만명의 작은 도시 순창이 널리 이름을 알리게 된 데에는 ‘고추장’과 ‘강천산’의 힘이 컸다고 볼 수 있다. 고추장으로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자, 전통고추장 민속마을이 조성되고 관광지로 홍보됨에 따라 장류제조기능인들이 모여 판매를 통한 소득을 올리고 있다. 이를 보았을 때 관광사업은 주민의 소득증대와 고용유발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는 점과 농촌지역 1차 산업의 경제기반을 강화할 수 있고, 교통 등 사회간접자본시설 확충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관광인프라 확충은 농업이 주소득인 순창군에서 외부자본을 끌어들일 지역경제 견인차 역할을 함과 더불어 외부적으로는 대외적 브랜드의 굳건한 위상을 제고할 것이다.
한편, 군에서는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단체관광객 유치시 강천산 등 유료관광지 방문, 관내식당에서의 중식, 고추장민속마을(농특산물직판장) 방문을 필수코스로하여 순창에서 소비하고 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농특산물의 체험형 관광마케팅으로 농가의 소득향상과 판로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 블루베리 어울마당의 경우 코레일과 연계한 체험관광객 1,000여명이 방문하여 직접 따보고 맛보고 구매하여 돌아간 후 재구매로까지 이어져 농가소득향상에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파악된다.
고추장민속마을의 기능인과 도시민을 연결하여 된장·간장을 장독에 담아 분양하는 순창기능인과 함께하는 도시민 장독대 분양사업은 주민소득창출과 직결되며, 순창방문 유도효과와 순창장류의 홍보 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관광코스에 재래시장을 포함한 관광상품도 적극 추진하는 등 관광을 통한 군민모두가 잘 사는 농촌관광도시 순창을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계수 의원
세계 경제성장의 패러다임은 개인의 상상력과 창의력이 과학기술에 기반하여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기반 창출하는것이며 콘텐츠산업, 문화예술,관광사업이 사회발전의 핵심원천이자 주력산업의 대두되고 있다.
관광 산업의 활성화는 곧 지역의 경쟁력이며 관광산업 육성을 통하여 지역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김기곤 문화원장
관광객이 우리 군을 찾았을 때 보고, 먹고, 쓰고 하는 시스템을 갖게 되면 여러 면에서 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어 상호협력 관계가 된다. 농촌의 이점을 살려 도시 관광객과 상호보완으로 도시인은 농촌의 인심을 이용하고 농촌인은 양심으로 물건을 생산, 그들의 먹거리를 책임져 준다.

◉최 훈 적성슬로공동체 위원장
대형 주차장과 대형 광장은 필요한 시설이다.
툭 트인 공간 문화가 적정한 땅이 없어 시행 못하였으나 이제는 그 곳에 관심을 두어 국유지, 공유지, 종중재산, 사유재산, 은닉재산 등 전담기구를 두어야 되며 부지 없이는 공동체시설에 투자 없이는 출발을 못한다. 정부지원금도 수입 할 수 없다.
304개 마을에 있는 전설적으로 내려오는 지명도 빠짐없이 발굴 보존하여야하며 게시하고 비지정문화재급도 문화재청에 발굴 신청 하여야 된다. 이일이 잘된 마을은 이일이 본업이고 농사는 부업이다 는 말도 들었다.

▲순창의 관광자원개발 방향은?
◉최영록 문화관광과장
첫 단계로 섬진강 곳곳의 관광·문화자원을 활용하고 자연과 상생할 수 있는 장기적 관점의 마스터플랜으로 섬진강관광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800억원 가량을 투자해 5가지 테마의 재미와 체험, 아름다움이 깃든 관광자원개발로 체류하며 소비하는 관광트랜드를 만들어간다는 것이다. 현재 진행중인 대표적 관광개발사업으로는 섬진강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체류형 캠핑객 유치를 위한 섬진강(향가) 관광자원 개발사업, 장승을 테마로 한 체험장·편백나무 숲 등 볼거리 창출을 위한 복흥 추령장승촌 테마공원 조성사업, 최근 종영한 KBS1 대하드라마 ‘정도전’의 인기에 힘입은 만일사 방문객 편의를 위한 이성계 프로젝트사업이 있다.
다양한 형태의 돌개구멍(요강, 안경, 하트, 나비, 숟가락바위)이 있는 장군목 일원은 지질학적 특이성에 비해 관광자원 활용은 다소 부족하였으나, 군은 장군목 요강바위 일원의 높은 학술적 가치를 인식하고 국가지정문화재인 천연기념물 지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계수 의원
군이 다양하게 추진하는 관광자원 개발 사업들이 보다 가시적인 효과를보기 위해서는 다양한 관광수요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보다 미래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 관광자원을 개발 할 필요가 있으며, 아울러 강천산 중심으로 한 관광자원의 편중에서 벗어나 순창군의 관광자원을 전반적으로 포함하는 관광자원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전북발전연구원에서 2013년 시.군별 관광자원 실태조사 결과 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중 93%로가 당일 관광일정으로 순창을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부족하다고 판단됩니다. 군에서는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관광객 300만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실질적으로 지역경제에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관광실태를 정확히 분석하여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다양한 관광상품의 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김기곤 문화원장
순창의 관광자원을 사계절 찾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조직화 해야 한다.
강천의 볼거리는자연을 그대로 보여주기 위한 준비, 강천의 즐길 거리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수영장이나 온천을 이용한 즐길 거리 준비하고 강천의 먹거리 는음식점 대혁신으로 순창의 토종 음식개발해 한번 찾으면 또다시 올 수 있도록 유도하고 강천의 쉴 거리로 보고, 먹고, 즐겼으니 쉼터가 필요하다. 유스호스텔과 민박촌 확보가 급선무다.
섬진강의 볼거리는 자연을 홍보, 그대로 즐기게 하고 섬진강의 즐길 거리 봄, 여름, 가을 섬진강 주변 수영장 개장. 수상스키, 카누 등 탈 수 있는 시설을 개발해야한다.

◉최 훈 적성슬로공동체 위원장
섬진강 순창 구간에 반딧불 군락지 복원에 따른 참 다슬기 개체수가 폭발적인 증가로 다슬기 크기제한 채취하면 인근 마을주민소득 연간 7억 정도 수입예측이 있다고 내수면 연구소에서 보고 있다. 힐링푸드 및 힐링 숲 조성으로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유입이 요망 된다. 약초, 두릅, 식용연 등으로 음식을 개발해야 되며 관내 저수지를 시범적으로 개발하여야 된다. 숨어있는 것을 찾아 발굴 복원하여 천천히 가더라도 제대로 가는 슬로시티의 정신은 본받아 적용해야 된다.
인근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 꽃은 성공사례가 되고 있다. 본받을 만하다. 포장되지 않은 길도 개발하여 보존관리해주는 일도 필요하다고 보며 마을별로 작은 박물관, 작은 도서관, 독거노인 공동생활관등 공동체 생활이 훈련되는 지역 공동체로 가꾸어가야 된다.


▲관광자원화 추진 문제점
◉최영록 문화관광과장
농촌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해서는 먼저 개발된 관광자원을 통한 관광수입이 농가소득과 직결되어야 한다. 관광객과 농촌지역을 연결하여, 농산물 직거래 및 향토음식판매, 민박제공 등 소득증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농촌살리기의 일환으로 마을별 권역사업과 농촌체험휴양마을 개발이 한창중이나, 단발적인 인프라 조성으로 끝나버리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는 농촌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인한 유휴노동력 부족으로 관광자원개발 등에 투입될 관광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에서도 기인한다. 또한, 관광자원이라 함은 유무형의 모든 자원을 일컫는데, 순창군은 아직 관광객이 건강하고 특색있게 즐길 수 있는 음식이 부재하다고 볼 수 있다. 향토음식 문화개발사업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으로 먹거리의 관광상품화를 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시설 인프라조성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이 관광산업에 발전에 관심을 갖고 순창의 고유한 전통과 문화를 살리며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본다.

◉전계수 의원
섬진강이라는 자연환경을 비롯하여 향가터널, 철교의 순창자원을 적극 활용하여 관광 자원을 개발하고 있으나, 관광객을 유치하여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각 사업별로 연계성 있는 테마를 개발하고이를 통한 소비할 수 있도록 유도를 해야 한다고 본다.
현재 순창군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강천산이라고 한다면 입장료 외에 뚜렷한 소비 프로그램은 거의 전무하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가족 관광객이나 동호회 단체 방문시 그들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에 소비하고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본다.

◉김기곤 문화원장
관광자원이 분산되어 있다.
인근과 교통의 발달로 모두 당일치기 한다. 쉴 수 있는 시설 부족으로 유치 불가능하다.

◉최훈 적성슬로공동체 위원장
숲 가꾸기에 많은 산림을 보우하고 있으나 둘레 길과 본군 자연경관을 연결한 네트워크 연계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지역 힐링푸드 자체개발을 통한 우선 이 지역 군민이 먼저 누릴 수 있는 공감대가 필요하다고 본다.
나무마다 가꾸는 사람의 이름표를 붙여 가꾸는 자치단체도 보았다. 길옆에 호수 옆에 사람이 인접한곳 눈에 보이는 곳을 자연스럽게 가꾸고 보호하는 것이 관광자원이라고 생각된다.
모든 공동체 회칙에 일정한 예산을 마을을 위하여 기부하는 문화가 우리에게도 일상화 되는 날이 있을 것으로 본다.
묘지도 공원화시키고, 기증했던 선조들에 시설물에 써놓은 좌우명을 보며 후손들이 고향을 찾은 곳으로 개발되는 것이 본인의 소망이고 기도 제목이기도하다.


▲순창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자원 개발방향은?

◉최영록 문화관광과장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청명함속에서 느끼는 여행지로 각광받는 순창군을 위하여 지역별 무분별한 개발로 자연을 훼손하기 보다는 자연그대로의 맛을 살린 지속가능한 관광자원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그간 우리군 관광은 강천산과 민속마을을 중심으로 관광이 이루어지고 그 외에 중점 관광지가 부재한 상태였다.
이에 군에서는 태고의 자연 그대로 보전되어 관광수요 잠재력이 높은 섬진강을 필두로 순창 제2의 관광명소화 사업과 개발된 관광자원을 테마별로 엮은 테마형 관광활성화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전계수 의원
순창만의 차별화된 관광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기본적인 인프라가 구축되어야만 관광산업을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며. 순창군의 자연환경이 다양한 관광수요에 충족하기에는 아직도 많이 부족한 실정으로 순창의 장류로 장수하는 고을이라는 트랜드를 바탕으로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웰빙·힐링 이라는 관광수요에 맞는 관광자원의 개발이 필요하며 장수고을이라는 트랜드에 맞추어 농업농촌, 생태자원, 전통문화 등과 연계한 다양한 토탈관광 프로그램 개발하여 운영하여 순창만의 관광자원이 필요하다.
군의 부족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군에서는 다양한 관광자원 개발에 집중적인 투자로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주변 인프라 구축을 위해는민간 자본의 투자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김기곤 문화원장
산은 자연그대로 등산로만 개설하고 물은 물을 이용하여 보고, 즐기고, 놀 수 있는 시설 개발과 물가에 쉴 수 있는 시설보완해 정자, 수영장, 수상놀이, 낚시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각 계층별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하다.

◉최훈 적성슬로공동체 위원장
섬진강 순창 구간에 반딧불 군락지 복원에 따른 참 다슬기 개체수가 폭발적인 증가로 다슬기 크기제한 채취하면 인근 마을주민소득 연간 7억 정도 수입예측이 있다고 내수면 연구소에서 보고 있다. 힐링푸드 및 힐링 숲 조성으로 지속적인 관광 인프라 유입이 요망 된다. 약초, 두릅, 식용연 등으로 음식을 개발해야 되며 관내 저수지를 시범적으로 개발하여야 된다. 숨어있는 것을 찾아 발굴 복원하여 천천히 가더라도 제대로 가는 슬로시티의 정신은 본받아 적용해야 된다.
인근 정읍시 산내면 구절초 꽃은 성공사례가 되고 있다. 본받을 만하다. 포장되지 않은 길도 개발하여 보존관리해주는 일도 필요하다고 보며 마을별로 작은 박물관, 작은 도서관, 독거노인 공동생활관등 공동체 생활이 훈련되는 지역 공동체로 가꾸어가야 된다. /편집국

ⓒ ?볛돞?볂졻?짙勻?叫?벬⒱??ㅲ???벬㎼꽥먒b?짰勻?叫勻?짠勻?叫?벬?꽥/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