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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동성 ‘태항산’ 정상을 정복하고 돌아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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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향우회 회장단 친목모임인 “수향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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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5일(수) 14:5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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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엔 코스모스가 가을을 손짖하고 먼산엔 단풍잎이 물들어가는 가을정취가 물씬 풍기는 지난 10월 8일 재경향우회장단 친선모임인 ‘수향회’(회장:양병래) 회원30여명이 중국 산동성 태항산과 천계산 정상을 정복하고 11일밤 늦게 돌아왔다
이번 여행에는 재경군향우회 회장을 역임한 고석진, 황만섭, 양병래 회장과 박창권 (현)향우회장, 최진 수석부회장, 이문숙 부녀회장, 임상래 고문(전.유등회장), 장광호 운영위원장(전.동계회장), 제성환(전.읍회장), 김영진 총무(전.풍산회장) 등 읍·면향우회장과 읍.면부녀회장 일행 30여명이 함께했으며, 오는 19일 서울 경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제38차 재경순창군향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후 차기 사무처장으로 내정된 복창근(동계총무) 향우가 특별히 함께 동행하여 흥을 북돋아 주어 즐거움을 더했다
중국의 그랜드케년으로 불리는 이곳 태항산은 기암괴석과 절편처럼 잘라논 바위들로 수십미터 낭떠러지 사이를 오가며 간담이 서늘하다못해 바위를 붙들고 어쩔줄 몰라 마구 울어버리는 여성 부녀회장도 있어 너무도 아찔한 상황이기에 두려움을 달래기 위해 함께 부르는 유행가 합창소리에 온 산이 쩌렁~ 쩌렁 울려댔다
여기저기서 어쩌자고 여길왔나, 누굴찾아 여기왔나, 울려고 내가왔나 탄식과 탄성이 교차하는 그야말로 추억속에 여행길이었다
짧은 여정이었지만 함께한 회원들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입을 모으며, 매년 정례적으로 이런 여행을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하며, 이번에 함께하지 못한 회원들과 자리를 함께하도록 내년봄 제주도 기행을 우선 추진하자고 즉석 제안, 결정하여 단합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수향회는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전,현직 향우회 회장단 친목모임으로 회원상호간 원할한 소통을통한 공감대형성과 삶 의 질을 높이자는 뜻에서 2011년 9월에 창립되어 현재 5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 1년에 4차례 매분기마다 정기모임은 서울을 벗어나 산수좋은 산과 계곡, 바다를 찾아서 쌓였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내일의 새로운 삶의 활력소를 얻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오는 12월 정기모임 또한 2014년도 결산과 송년회를 겸해서 흰 눈이 소복히 쌓여있을 설악산과 속초 동해바다로 예정되어 있다.
/ 김영진 순창신문 서울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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