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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환경파파라치 발대식, 쓰레기불법투기 집중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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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5일(수) 09:5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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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지난 13일 영상회의실에서 환경파파라치단 발대식을 갖고 불법쓰레기 근절을 위한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구성된 환경파파라치단은 26명으로 관내 거주자 중 신청자들을 심사, 감시요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관내를 순찰하면서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를 목격할 경우, 차량용 블랙박스나 휴대폰, 카메라 등을 활용해 증거사진 또는 동영상을 확보한 후 군청에 신고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 담배꽁초 과자봉지 휴지 같은 휴대용 쓰레기 투기행위도 감시하게 된다.
군은 2012년 하반기부터 클린순창 만들기를 역점시책으로 선정하고 일회용품 사용안하기와 음식 적게 만들기, 뷔페식 행사 활성화를 중심으로 쓰레기 줄이기 운동을 벌이고 있다.
군 최형철 클린생활 담당은, “클린순창 운동을 민관이 한마음으로 추진한 결과 군 거리가 깨끗해 졌다는 평을 많이 듣는다 하지만 아직도 쓰레기 불법투기 행위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어, 환경파파라치 제도를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도입배경을 밝혔다.
군은 이번에 발족된 파파라치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소형캠코더 12대와 차량 부착용 블랙박스 12대, 블랙박스형 감시카메라 4대 등 감시 장비는 20일간의 행정 예고를 거쳐 쓰레기 불법투기 현장에 다음달 4일 일괄 설치된다.
또 감시요원들은 발족식 후 바로 활동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군에서 과태료가 부과된 건에 대해 최저 3만원부터 최고 30만원 까지 활동 보상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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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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