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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의 회장 인사말
이념의 벽을 뛰어 넘는 대립과 반목의 갈등을 화해와 협력으로 동반자와 협력자로, 두 손을 꼭 쥔 남과 북의 모습을 우리 모두 기대하면서 그 초석이 되고자 자유총연맹의 청사진을 공개합니다.
금년은 한ㆍ일 수교 40주년으로 망발을 해도 망하지 않고 치매성 노망을 해도 끄덕 없는 일본, 그들은 하늘이 무섭지도 않고 천벌도 피해갈 수 있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울분을 참지 못해 불끈 쥔 두 주먹이 파르르 떨려 옴은 우리 모두의 서러움이이며 수치일 것입니다. 이제는 대화와 타협 이전에 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우리가 힘을 길러 강력히 대응할 때 얄팍한 속셈을 가진 그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도록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이념으로 무장하고 정신적으로 밀어붙이는 힘을 길러야 합니다. 바로 그 중심에서 자유총연맹이 서겠습니다. 우리 모두 서로가 서로를 믿고 신뢰하며 자주민족의 긍지를 가진 국민으로서 당당함을 보여줄 때입니다.
군민 모두가 자주ㆍ통일의 역군이 되기 위해 준비된 자유 광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 모두 자유총연맹의 회원이 되어 내일의 자부심과 우리의 희망을 일구어 내는 주역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 열린 마음으로 언제나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자유총연맹순창지부 소개
자유총연맹순창지부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한국자유총연맹의 지역 지부로 안보와 시민의식을 함양을 위한 교육ㆍ활동과 함께 농촌일손 돕기와 환경정화활동, 질서 지키기 등 자원봉사활동 에서부터 독거노인 돕기와 이ㆍ미용봉사 등 사회복지활동까지 활동영역을 넓혀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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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돕기 사업 대규모 추진
자유총연맹순창군지부는 군민들을 대상 안보의식 강화와 민주시민 교육을 통해 국가를 수호 하기위해 설립된 단체로 그동안 안보활동, 민주시민교육 등을 추진해 왔고 현재는 농촌일손 돕기와 소외계층 돕기 등의 자원봉사활동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단체다.
순창군지부의 사업을 주목해 보면 그동안 중점적으로 추진해왔던 기존 안보차원의 사업에서 나아가 시대변화와 지역특성에 맞게 지역사회봉사로 범주를 넓히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지부는 순창이 농촌지역인 것을 감안 농촌봉사활동에 주력할 채비를 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현 군지부장인 권영의 씨 취임 이후 뚜렷이 감지되고 있는데 지부에서는 지역의 새로운 특산물로 부각된 복분자 수확기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자유총연맹전국지부와 협의 대규모 자원봉사자들을 지원받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어머니 포순이봉사단 운영
이를 위해 군지부에서는 오는 6월중 1일 500여 명씩 12일간 총 6천여 명의 전국자유총연맹 회원들이 농촌체험 형식으로 방문 복분자 수확 시 일손 돕기와 수매까지 일정부분 책임지고 강천산등 군내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는 사업을 추진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복지와 여성․청소년 문제 등 지역사회가 당면하고 있는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기 위해 지난해 주부들로 구성된 어머니 포순이봉사단(단장 박영순)을 창립 군내의 청소년ㆍ여성을 위한 사업과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포순이봉사단에서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질서 지키기 캠페인에서부터 연말 전ㆍ의경들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해준 것 외에도 타 여성단체와 연합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이ㆍ미용과 목욕, 식사대접 등의 봉사를 했다.
민주시민ㆍ안보교육 등 시행
안보와 관련 매년 학생들과 함께 여분산과 회문산 등 지역에 소재한 한국전쟁 당시의 격전지를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 고장의 청소년들에게 통일과 안보에 대한 의식을 함양시키고 고향에 대한 애정을 갖도록 하는 자유수호 현장견학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광복이후 6ㆍ25전쟁까지 불운했던 현대사로 인해 희생된 민간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희생자에 대한 묵념과 함께 헌화, 분향하는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를 매해 10월 군민과 기관ㆍ단체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고 있다.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고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시키는 고교생 통일준비 민주시민교육을 하고 일반군민들을 대상으로는 다가올 통일을 대비한 민주시민교육을 실시 남북한의 이질화와 이념적 격차를 좁히기 위한 사업 등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회원확충ㆍ조직강화 적극
영ㆍ호남의 지역갈등 해소에도 앞장서 영ㆍ호남 자치단체 간 상호교류를 위해 지난 98년부터 경북 성주군의 자유총연맹 지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1-2회 100여명 규모로 왕래하며 사업 공유에서부터 문화교류와 위문활동 등을 하고 있다.
지부에서는 순창지부를 전국에서도 모범적인 지부로 만든다는 계획아래 조직 강화와 회원확충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데 먼저 조직을 정비할 수 있는 교육과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봉사활동 참여로 자연스럽게 조직을 홍보 회원확충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순창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을 종합해 보면 그동안 시행해왔던 자유총연맹 고유의 사업 영역인 안보와 시민교육 등에서 한발 나아가 시대변화와 지역정서에 맞는 사업을 최대한 발굴 추진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아래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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