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10 전국 시조경창대회’ 순창대회 성료
|
|
풍산면 정용석 씨 경창 대상부 장원 차지
|
|
2014년 10월 08일(수) 14:34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우리 고유의 전통예술인 정가(正歌)발전을 위한 ‘제10회 전국시조경창대회’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순창국악원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의 시조인을 비롯한 시조동호인 및 관객과 대회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시조경창대회는 순창군이 주최하고 (사)대한시조협회 순창군지회(지회장 유재복)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경창대회 대회장직을 맡은 양만석 대회장은 대회사에서 “전국 제1의 장수·장류의 고장 순창에서 대회를 갖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특히 판소리 서편제 창시자인 박유전 국창을 비롯을 비롯한 5대 명창을 배출한 소리의 고장이기도 하다”고 전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과 기량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는 영광의 자리가 되길 바라며, 이 대회가 시조문화 계승발전에 기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경창종목으로 평시조·사설시조·지름시조·명창·국창·대상부 등 6개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앞서 류재복 순창군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경향 각지의 시조인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어주니 시조문화발전을 위해 노심초사하고 있는 우리 회원들은 더욱 용기와 힘을 얻게 되었다”며 “옛 조상들의 애환과 정서가 깃든 시조에는 충효와 인의예지(仁義禮智)의 정신이 함께 들어 있어 긍지와 자부심을 높게 하고 있으니 더욱 계승발전시켜 찬란한 시조문화를 꽃피우는 것은 우리의 몫이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순창군지회 소속으로 경창에 참가한 풍산면 정용석씨가 순창시조인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대상부 장원을 차지하는 영관을 안았다.
한편 소리의 고장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시조협회 순창군지회는 매년 경창대회를 2일간씩 개최해오고 있으며, 역대 전국시조경창대회에서 명인부 이상을 졸업한 회원수가 40명이나 되어 별도 시조명인회(회장 조계문)를 조직 운영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 시조합창단도 운영하고 있다.
수상자 ▲을부 이실문(부안), ▲갑부 정귀남(전주), ▲특부 장연이(금과면), ▲명창부 김영희(순창읍), ▲국창부 김연웅(경북 구미시), ▲대상부 정용석(풍산면)
|
|
|
|
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