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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장애인체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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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시ㆍ군, 20개 종목, 3000여명 참가 열전 펼쳐
군 종합우승 달성, 내년도 정읍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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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08일(수) 11:1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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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14 전라북도 장애인체육대회’가 지난달 30일부터 군 공설운동장 및 종목별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지난 1일 이틀간의 열전을 끝으로 폐막했다.
전북도민체전에 이어 열린 이번 장애인체육대회는 전북도장애인체육회 주최, 순창군·순창군장애인체육회·종목별경기단체 주관, 문화체육관광부·대한장애인체육회 및 전북도 등의 후원으로 도내 14개 시·군 소속 선수 3000여명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펼쳤다.
송하진 도지사는 대회사에서 “장애인들은 생활체육을 통해 활력과 웃음을 되찾고 어울리며 공동체의 따듯함을 체감할 수 있어 장애인에게 생활체육은 단순히 여가의 수준을 넘어 매우 중요한 생활의 일부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선수와 가족 모두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소통하며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황숙주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군은 여러분이 머무시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정성을 다하겠다”며 “이번 체전을 통해 도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마음 한뜻이 되는 감동의 대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대회종목은 좌식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골볼과 론볼, 사격, 수영, 역도, 육상, 탁구, 테니스, 볼링, 파크골프, 게이트볼 등 14개 체육경기 종목을 비롯해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노래자랑 등 6개 문화행사를 더해 총 20개 종목경기가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체육경기와 문화행사로 나눠 열린 뒤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렸다.
대회결과 순창군이 종합 1위를 달성하면서 전체 4위 및 군부 1위를 마크한 도민체전에 이어 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순창체육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다.
문화행사에서는 △줄다리기 1위 정읍시, 2위 순창군, 3위 진안군 △단체줄넘기 1위 남원시, 2위 익산시, 3위 순창군 △팔씨름 1위 정읍시, 2위 순창군, 3위 임실군 △고리걸기 1위 임실군, 2위 장수군, 3위 진안군 △미니탁구 1위 김제시, 2위 익산시, 3위 남원시로 집계됐다.
한편 이번 장애인체육전은 장애인들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참여자 중심의 체험형 생활체육경기를 도입해 대회를 운영함으로써 단순한 체육대회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는 공동체의 장이 됐다는 평이다. 다음 2015년도 대회는 정읍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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