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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사업으로 훈훈한 겨울나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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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 210가구에 6억 3천만원 들여 집 고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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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08일(수) 11:0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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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6억 3천만원을 투입해 관내 210가구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노후ㆍ불량 주택에 대해 개보수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11월 전 가구에 대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붕, 벽체, 천정, 부엌, 화장실 보수, 에너지 단열공사를 실시해 겨울을 앞둔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 시공 전에 대상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이 가장 시급히 보수를 원하는 부분 등을 적극 반영하여 맞춤형 공사를 시행해 수혜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동계면 내령마을 소영희(68) 할머니는 “집이 낡고, 노후 되어 항상 겨울철 이면 외풍이 심하고, 추위에 고생을 하면서도 어려운 형편에 집 수리는 엄두도 못 냈는데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으로 벽 단열공사와 이중 창호를 설치해 올 겨울은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하게 보낼수 있게 되어 좋다” 며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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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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