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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 운영 효과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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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간 유해야생동물 200여마리 포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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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08일(수) 10:0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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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군이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운영하는 기동포획단이 활발한 활동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올해 7월부터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에서 포획한 유해야생동물이 멧돼지 93마리, 고라니 110여 마리에 이른다고 밝혔다.
유해야생동물 기동포획단은 최근 유해야생동물이 밤 낮을 가리지 않고 마을주변에 내려와 수확을 앞둔 작물에 피해를 입혀 농가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지난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유해야생동물로부터 피해를 입은 주민이 읍면 산업계 또는 군청 환경수도과에 신고하면 포획단이 출동해 농가에 피해를 입힌 멧돼지, 고라니 등을 포획하게 된다.
기동포획단은 관내 수렵단 회원 중에서 수렵면허 취득 후 5년이 경과하고 수렵경험이 있는 등 엄격한 선발기준을 모두 통과한 사람에 한해 총 20명을 선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풍산면 유정리에 사는 권시순(75, 여) 할머니는 “멧돼지 들이 밤이면 내려와 고구마나, 콩 등 밭작물은 물론 벼농사까지 망처 여러 방법들을 동원해 퇴치해 보려했지만 잘되지 않았는데, 기동포획단이 멧돼지를 포획해 고구마를 무사히 수확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개체수가 늘어나 농가들의 피해가 늘고 있는 것 같다. 아직도 어르신들이 기동포획단을 몰라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다”며 읍면 방문을 통해 사업을 알리는 등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은 기동포획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오는 8일 유해야생동물 포획단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유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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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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