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시각장애가 있는 부모님을 자극한 효성으로 섬기며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사랑을 실천한 전태임(전주여상 3)양 외 2명이 효녀부분 심청이 상을 수상했으며 순창지회 김이남 씨 외 2명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대원 회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인 노력으로 가정을 이끌어 가고 장애를 지닌 우리의 행사가 6회를 맞이했다.”고 기암괴석과 맑은 물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강천산의 병풍폭포와 구장군폭포를 구경하며 자원봉사회원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같도록 당부했다.
한편 오늘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전북지부 자연봉사회, 자원봉사단, 순창한국부인회(회장 문찬숙) 자원봉사대가 행사와 진행을 도와주었으며, 또한 심청이상 시상식과 가족한마당 행사는 매년 시ㆍ군을 순회하면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