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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792호선(순창읍 백산-구림면 월정리) 4차선 확·포장 추진

2014년 09월 30일(화) 18:18 [순창신문]

 

ⓒ 순창신문

군은 매년 150만명 이상 방문하는 고추장마을-강천산군립공원-내장산-지리산을 연계하는 상습 정체구간 해소로 관광객의 편익 증진과 강천산 관광 휴양단지, 기업유치 등 민간투자 촉진과 거점기능 강화를 위한 지방도 792호선 확장 그리고, 국도 21호선과 국도 24호선을 연결해 낙후된 순창 균형 개발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도 792호선에 관광객의 도로정체가 해소될 수 있도록 2015년도 설계비 반영을 요구 하고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었음에도 아직 추진 중인 ‘지방도 792호선 4차선 확포장 사업’의 명칭을 ‘지방도 792호선 도로정비 기본계획 선순위 반영’으로 변경해 사업추진을 가속화 시켜나가기로 했다.
이 사업은 매년 150여 만명이 방문하는 고추장민속마을과 강천산 군립공원을 잇는 상시 정체구간을 해소하고 관광지 접근성 향상과 방문객 편익증진을 위해 기존 도로의 확포장이 절실했던 사업으로, 그동안 군이 4차선으로 확포장 되도록 도에 수차례 방문하고 사업을 건의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하지만 지방도 792호선 4차선 확포장 사업기간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보다 빠른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지방도 도로정비 기본계획에 확포장계획 선순위 반영되도록 추진함이 타당하다는 판단에 지방도 792호선에 관광객의 도로정체가 해소될 수 있도록 2015년도 설계비 반영을 요구 하고 나섰다.
이에 따라 군은 그동안 지방도 정비 중기계획 후순위에 머물러 있던 지방도 792호선 고추장민속마을과 강천산군립공원을 잇는 구간을 최대한우선순위로 앞당겨 사업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수 있도록 도와 긴밀히 협력해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지방도792호선은 순창읍 백산리-구림면 월정리 구간으로 사업비가 482억 정도 소요될 계획으로 도로신설 4차선 교량 2개소 등 4차로 확포장 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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