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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는 도민체전 막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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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912명, 선수 8,014명, 임원 1,898명 참여
내년 도민체전 개최지 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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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24일(수) 10:1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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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2014 전라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18일 공설운동장에서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21일까지 3박 4일 동안 ‘맛과 멋의 고장에서 하나 되는 도민축제’로 펼쳐졌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식전행사로 치어리더ㆍ군의장대ㆍ태권도 공연과 환영인사, 어울마당, 도 및 군 홍보영상 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개식통고에 이어 군악대의 연주에 맞춰 익산ㆍ군산ㆍ전주ㆍ장수ㆍ임실ㆍ부안ㆍ무주ㆍ남원ㆍ진안ㆍ김제ㆍ완주ㆍ정읍ㆍ고창ㆍ순창 순으로 선수단이 입장하며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 박승한 도생활체육회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황숙주 군수의 환영사, 대회기 게양, 송하진 도지사의 대회사, 선수ㆍ심판대표 선서, 성화점화, 선수단 퇴장 등으로 개막 공식행사가 마무리됐다. 식후에는 주제 퍼포먼스와 불꽃놀이에 이어 연예인 축하공연이 열렸다.
지난 17일에는 성화 채화행사가 회문산 정상 헬기장에서 펼쳐졌다. 이날 황숙주 군수 등 체육회 임원들이 제천례를 올리고 7명의 선녀로부터 하늘의 기운을 받는 의미로 칠선녀 성무가 펼쳐진 후 채화가 진행됐다.
채화된 성화는 황숙주 군수로부터 첫 주자에게 전해졌고 첫 주자가 종화로에 점화를 실시한 후 봉송 시작점인 구림으로 이동됐다. 첫 주자는 군내 선수단 중 최고령인 정인희(83ㆍ적성, 게이트볼)선수와 최연소인 최진선(10ㆍ순창읍, 육상) 선수가 맡았다.
점화된 성화는 이튿날인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구림ㆍ쌍치ㆍ복흥ㆍ팔덕ㆍ금과ㆍ풍산ㆍ유등ㆍ적성ㆍ동계ㆍ인계ㆍ순창읍으로 이어져 공설운동장에 안치됐다. 성화는 차량구간 126킬로미터(km), 주자구간 4.9km로 총131.2km 봉송됐다.
2014 전라북도민 체육대회는 지난 21일 순창공설운동장에서 폐회식을 갖고 나흘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맛과 멋의 순창에서 하나되는 도민체전'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14개 시군 1만여명의 선수단이 육상과 야구, 배구, 축구 등 33개 종목에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전반적으로 대회 운영이 공정했고 사건·사고 없이 대회가 무사히 치러졌으며 각 종목 경기장도 기존시설을 모두 사용하여 그 어느 대회보다도 알뜰체전이었다.
전주시는 수영, 테니스 등 7개 종목에서 우승하여 종합1위에 올랐고 2위는 익산시, 3위는 군산시가 각각 차지했다.
순창군은 정구, 육상, 배구, 태권도 등에서 1위를 차지하며 종합순위 4위에 올랐다.
특히, 이번 대회는 클린순창 이미지에 맞게 일회용품 사용 안하기 및 쓰레기 줄이기를 중점 추진해 역대 가장 깨끗하고 질서 있는 대회였다.
또,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여하는 등 군민들의 전폭적인 참여 열기속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순창군의 힘을 느끼기에 충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농·특산물 판매, 음식·숙박업소 이용 등 60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2015년 전라북도민체육대회는 정읍에서 개최된다.
한편 21일까지 4일 동안 펼쳐지는 이번 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주최군 순창군선수단은 씨름, 축구 등 33종목에 임원 및 선수 총 650여명이 출전했다
도민체전 경기결과는 다음과같다
▲ 종합성적 1위 전주시 2위 익산시3위 군산시 4위 순창군 5위 완주군 ▲ 학생부종합성적 : 1위 익산시, 2위 정읍시, 3위 군산시, 4위 전주시, 5위 순창군 ▲ 입장상 1위 순창군, 2위 임실군, 3위 정읍시, 4위 김제시, 5위 무주군▲ 화합상 남원시, 장수군, 부안군 ▲ 특별상 진안군, 고창군 ▲ 모범경기단체상 전라북도검도회, 전라북도야구연합회 ▲ 학생부 최우수선수상. 육상 순창여자중학교 이진원 선수 ▲ 학생부 지도자상 육상 순창여자중학교 김광섭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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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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