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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쌍치면민의날 행사 성황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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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17일(수) 14:01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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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추령천 맑은물과 국사봉 정기가 서린 천혜의 고장 쌍치면 ‘제12회 면민의날’ 행사가 지난 6일 쌍치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쌍치면민의날 행사는 황숙주 군수, 강동원 국회의원, 이기자 군의회 의장, 최영일 도의원 등을 비롯한 내외 귀빈 및 출향향우, 최종국 쌍치면장과 고일곤 쌍치면민회장을 비롯한 면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쌍치면이 주최하고 쌍치면민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기념식 및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윷놀이, 고리걸기, 투호 던지기 등 체육행사와 면민들의 끼를 발산하는 노래자랑 및 행운권 추첨 순으로 진행돼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향우와 면민들이 하나 되는 자리가 됐다.
먼저 기념식에서는 고향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공이 큰 공로자에게 ‘면민의 장’을 시상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어머님을 섬긴 김지순(49·여, 서암마을)씨가 효열장을,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공로가 큰 박종혜(57·남, 서울)씨가 애향장을 각각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어 서정선(순창경찰서), 김진희(쌍치면 민원담당)씨는 고일곤 면민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최종국 면장은 대회사에서 “이렇게 좋은날 면민들을 모시고 즐거운 잔치마당을 열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잘살고 행복한 우리 고장 쌍치면의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으며, 모처럼 가족·친지·이웃·향우 등이 한자리에 모였으니 우리 모두가 하나 되고 화합하는 잔치날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일곤 면민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고향에 대한 두터운 애정과 사랑 속에 계속되어온 쌍치면민의날은 내·외면민들의 적극적이고 한결같은 성원의 덕이라고 생각된다.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맘껏 즐기고 따듯한 정을 나누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하루는 추석명절을 맞아 고향에 오신 향우들과 면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쌍치면민이 하나되는 날이다”며 “오늘 하루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상열 재경쌍치면 향우가 고향후배들을 위해 쾌척한 장학금을 초등학교 4명, 중학교 4명, 고등학교 3명, 대학생 1명 등 12명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해 함께 나누는 명절 한가위 연휴를 맞아 쌍치면 전역을 훈훈함으로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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