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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8월 중 자문위원회의 열려

2014년 09월 05일(금) 10:02 [순창신문]

 

ⓒ 순창신문



본보의 편집방향 모니터링과 지역현안 파악으로 군민에게 질 좋은 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자문위원회 지면 평가회가 지난 22일 신문사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평가회를 주관한 김명수 발행인은 “매월 개최되고 있는 지면 평가회에서 자문여러분께서 지역 중심 여론을 말씀해 주시고 지역 주민이 공감하는 불합리성을 기탄없이 지적해주고 있어 본사는 가감없이 기사화하고 있다”면서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류재복 위원
9월 18일부터 전라북도민체전이 순창군에서 개최되면서 각 시군 선수, 임원 가족 등이 순창을 방문할 것인데 체육대회는 관계인들이 진행하겠지만 우리 군민들은 손님맞이 청결운동과 친절봉사에 앞장서고 차량운행에 양보운전을 비롯해 주차 시설 이용 개방을 실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강병문 위원
순창읍 이면도로 교통체증이 도를 넘었다. 특히 시장주변과 순화지역 이면도로에는 홀짝 주정차 표지판이 몇 개소에 설치되고 있으나 홀짝제는 이행되지 않고 무질서하게 차량이 주차되고 있어 보행자는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통행하고 있으며 차량 통행도 어려운 실정이다. 당국의 지속적인 단속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김용기 위원
최근 도시형 연료대책의 일환으로 순창읍 도시가스 공사가 급진전되고 있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 속에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모 다세대 주택의 경우 가스 벨브 설치는 일찍 되었으나 아직까지 실수요가정에 가스가 공급되지 않고 있어 해당 주민들의 불만의 소리가 드세지고 있다.
•박열해 위원
농촌에는 멧돼지, 까치, 꿩 등이 침몰해 농작물을 해치고 심한 경우는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상활이 농촌에서 발생되고 있으며 시가지에는 고양이 개 떼가 부쩍 늘어 쓰레기 봉투를 파손하는 등 농가와 주민들 생활에 지장을 주고 있어 야생동물 포획에 대책이 요망되고 있다.
•김영주 위원
도민체육대회 개최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았다. 상가에서는 화분내놓기 운동을 자발적으로 실천하도록 계도하고 관내 경기장과 경기내용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군민홍보 차원에서 실시하여 많은 군민이 경기를 관람토록 당국에서 홍보해 주기 바란다.
•장정순 위원
군에서 음식물 쓰레기 함을 별도 제작하여 가정 단위로 배부하고 요일별로 수거하면서 상당히 시내가 정화되어 가고 있다. 또한 분리수거함을 다세대 주택 또는 중요 장소에 배치하여 수거하고 있어 잘 시행 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분리수거함 개수가 약간 부족한 감이있으니 늘려주었으면 좋겠다.
•서종남 위원
요즈음 고추밭이나 들녘에 매미충이 만연하여 농작물 수액을 빨아 먹어 작물이 고사하거나 수확이 감소하는 현상이 일고 있다. 농정당국은 농가에서 매미충 박멸에 나서도록 적극 홍보해 주기 바랍니다.

신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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