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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신경마비

2005년 06월 04일(토) 12:03 [순창신문]

 

보건의료원 한방과 최석우 안면신경마비는 일반인들이 구안와사니 풍(風)이라고 흔히 부르고 있으며 실제로 거의 대다수의 환자가 말초성 안면신경마비이며 말초성 가운데서도 뚜렷한 선행질환을 찾을 수가 없는 Bell’s palsy가 가장 많고 그 다음 당뇨를 가진 환자, 임신 중이나 후(일반인에 비해 3배 이환 확률)가 많다. 그 외 심장질환이나 극심한 피로나 스트레스 중이염 肝질환자들이 다른 환자들보다 발생하는 확률이 높다 또한 재미있는 사실은 外部온도가 떨어지는 11월부터 급격히 환자수가 增加 한다는 사실이다 물론 다른 계절에도 發生하나 더운 달과 비교하면 뚜렷한 대조를 볼 수 있다.

 한의학에서 구안와사 라고 불리는 병으로 얼굴의 한쪽 면이 마비되어 결국에는 그 반대쪽의 얼굴부위가 위로 올라가는 기묘한 모습을 갖게 되는 병이다. 이것은 안면의 운동기능을 담당하는 뇌신경중 안면신경(제 7번 뇌신경)의 마비에서 비롯된 증상이다. 이와 같은 안면신경마비 증은 한방치료에서 보다 나은 치료 효과를 거두고 있다.


 그 증상으로 초기에는 마비보다도 주로 귀 뒷부분이 통증, 두통, 어깨의 통증 등이 발생하였다가 안면신경마비가 발생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얼굴근육의 마비로 인하여 마비된 쪽의 얼굴이 일그러지고 찡그려지지 않으며 입이 한쪽으로 쏠리게 되고 심한 경우 병변쪽으로 눈을 감지 못하며, 음식을 먹을 때도 병변 쪽으로 음식이 흘러내리게 된다.


 그 외에도 안면신경마비가 일어난 부위에 따라 맛을 못 느낀다거나 눈물이나 침이 나오지 않고 소리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되는 증상등도 나타날 수 있다.


 안면신경마비의 원인은 바이러스성감염, 외상, 뇌종양, 뇌졸중, 다발성경화증 등 여러 원인에 의하여 발생할 수 있으나,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듯이 아무런 증상이 없던 사람이 갑자기 다른 증상은 없이 안면마비만 나타나는 경우는 갑자기 다른 증상은 없이 안면마비만 나타나는 경우는 대개의 경우는 “Bell’s 마비”라는 바이러스감염으로 추정하고 있는 질환이다.


 중풍과 같은 타 질환을 배제하기 위하여 필요하다, 전산화단층촬영(CT)은 뇌와 뇌간 및 뇌신경의 형태적인 이상을 검사할 수 있는 방법이다. 혈액검사는 신경의 염증성 병변과 전신질환의 유무를 검사하는데 필요하다. X-선 검사는 중이염이나 외상으로 인한 두개골의 손상을 검사하는데 필요하다. 한방임상적으로는 안면경락상에 풍ㆍ한ㆍ열이 침범하거나 기허ㆍ혈허ㆍ내상 등에 의해 나타난다.


 치료법을 살펴보면, 한방에서는 주로 침치료와 약물요법을 병행한다. 전통적 한의학 이론에 근거하여 손상된 경락조직의 재생을 돕고 부족한 정기를 보충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약침요법이 각광받고 있는데, 복용하는 한약을 약침액으로 추출하여 경락이나 경혈부위에 시술함으로써 치료에 많이 응용하고 있다.


 안면마비 증은 대체적으로 임신부의 경우 이환율이 보통사람의 3배 정도로 높으므로 임신 중이나 산후에 특히 주의를 요하며 과거에는 차가운 외기의 영향이 많았으나 요즘은 주로 수면부족(밤샘, 야간작업), 장기간 감기 앓은 후 ,몸이 많이 피곤하거나 당뇨를 갖고 있는 경우가 월등히 많다. 이는 한의학적으로 정기부족(正氣不足) 즉 체내저항력 약화를 의미한다. 전 연령층에 모두 발생하나 특히 50~60대 이후 노인층에 다발 한다 평소 겨울철에 찬 공기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체질에 맞지 않는 음식은 되도록 피하며 피로를 방지하는 예방책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될 것이다. 특히 평상시 많이 걸어 기의 순환을 도와야 한다. 이환 후 질병부위를 온열마사지(10분 정도) 하거나 표정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보통 1개월 안에 치료가 되나 (3개월까지 걸리는 경우도 있음) 심각한 손상 시(발생 시 귀 뒤 통증이 극심하거나 편두통으로 불면을 호소한 사람) 후유증이 남을 수 있으며 치료시기를 놓치고 방치할 경우 음식을 먹거나 말할 때 눈 주변과 입 주변이 함께 움직이며 근육경련이 발생한다. 보통 6개월 이내 재발이 잘 되므로 찬바람, 과로 등을 조심하고 특히 환절기에 유의하여야 한다.




순창신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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