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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북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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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5일(금) 09:48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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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북중학교(교장 구본길)는 학생들의 타고난 소질과 끼를 이끌어내고 적성과 미래에 대한 진로탐색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2학기를 자유학기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9일 북중학교 1학년 학생 47명은 수영장 체험을 시작으로 장류체험관에서 고추장체험을 하고, 이어 순창읍사무소에서 순창군 홍보영상 시청과 한정안 공보담당으로부터 ‘공무원의 역할’ 등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한정안 담당은 “공무원은 화려하거나 메리트 있는 직업은 아니지만 국가와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기회가 되고, 정년이 보장되는 매우 안정적인 직업”이라고 소개하며, “여러분들도 공부를 열심히 해서 중요한 일을 하는 공무원이 되어 순창 발전을 이끌어 갈 인재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순창북중학교 1학년 장준혁 학생은 “아침부터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고추장 체험과 인절미를 만드는 떡메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면서 “또 막연하게만 알았던 공무원의 역할과 하는 일 등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북중학교는 자유학기제를 운영하면서 매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월요일에는 음악과 미술 등 예술활동을 진행하고, 화요일에는 체육활동(수영)과 동아리활동(예술), 진로 체험을 추진한다.
또 수요일에는 방과후학교, 금요일은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시험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독서, 예체능, 진로체험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 스스로가 진로와 꿈에 대해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본길 교장은 “자유학기제는 과도한 경쟁과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행복교육을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면서 “올해 북중학교가 자유학기제에 선정되어 17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지식을 주입하는 교육이 아니라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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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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