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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특별교육' 성황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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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9월 03일(수) 11:35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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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순창농업의 새로운 가치창출과 희망을 찾기 위한 ‘제11회 순창군 농업인학습단체 특별교육’이 지난 29일 읍 향토관에서 열렸다.
순창군 농업인학습단체가 주관하고 군 농업기술센터 후원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양영수 순창군 농업인학습단체 협의회장을 비롯한 3개 대표단체 회장과 소속 회원, 군내 농업관련 인사, 황숙주 군수 및 관내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양영수 협의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특별교육에 함께 모인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개개인 농가발전이 곧 순창농업 발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은 모두가 진취적이며 미래지향적인 농업인으로 나아가는데 힘쓰자”고 독려했다.
기념식에서는 순창농업과 농업인학습단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순창읍 이경자(생활개선회 회원)씨를 비롯한 각 읍·면 11명 회원이 군수표창을 수여받았다.
황숙주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교육은 순창 농업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농업인학습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비전과 각오를 다지는 매우 뜻 깊은 자리다”라며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농업인 스스로 경쟁력 있는 소득작목과 새로운 기술개발로 우리농업의 경쟁력을 키워나가는 노력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 이날 교육에서는 한일 농촌문화 연구소 현의송 대표의 ‘농업의 6차 산업을 디자인하라’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농업의 현주소를 바탕으로 향후 농업인이 지향해야할 미래지향적 방향을 어디에 두어야하는가를 제시했다.
이어 11개읍·면별 부스를 마련한 가운데 회원들은 점심식사 및 다과를 나누면서 회원 상호간 친목을 다지는 화합행사도 열렸다.
한편 농업인학습단체는 지역농업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4-H본부 등 1,100여명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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