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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립도서관 문화쉼터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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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2주 2,700여명 방문, 5천여권 열람
어린이 이용객 1,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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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20일(수) 14:3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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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달 23일 개관식을 마친 군립도서관 방문객이 2주 만에 2,700명을 넘기면서 명실공히 지역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되고 있다는 분석을 낳고 있다.
군은 지난 10일 2,729명의 주민이 도서관을 이용했다고 밝히고 총 5,525권의 책이 대여된 것으로 집계했다.
이는 하루 평균 182명이 도서관을 이용했으며, 어린이 이용객만 1,200명이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지역은 그동안 어린이나 청소년을 위한 여가 활용공간이 없어 지역문제의 하나가 된 바 있다. 군립도서관의 개관과 함께 문화욕구 또한 조금씩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도서관 개관에 이어 내년에 완공될 작은 영화관에 대한 군민적 기대감도 더욱 커질 전망이다.
13살 초등학교 아이를 둔 학부모 김 모 씨는, “아이들이 하교 후에나 주말에 밖에 나가면 마땅히 갈 곳이 없어 PC방이나 가지 않을까 걱정이 됐는데,요즘은 아이가 도서관 북카페에 들려 책을 읽고 어린이 자료실에서 친구들과 적성에 맞는 자료를 읽는 것을 보고 안심도 되고 기쁘기도 했다“면서 군립도서관 개관을 칭찬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현재 북아트 문화체험교실 등 군민들에게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린이에서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함께 찾고 쉴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립도서관은 아동 및 영어자료 등 종합자료실과 북카페, 문화강좌실, 학습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2층 규모로 연면적 1,247㎡(377평) 크기로 36억원이 투자된 군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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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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