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재경 풍산면 산악회는 5월 정기산행 및 야유회를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에서 가졌다.
설균태 산악회장을 중심으로 총 32명의 향우 및 가족이 참석하였으며 아침 7시 잠실 롯데호텔 정문 앞에서 관광버스에 승차하여 오대산 월정사까지 도착했다. 그리고 비로봉 정상까지 전원이 등정하였으며 하산하여 중식을 같이 하면서 월례회를 가졌다.
우리 고향 향우소식을 주제로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눈 가운데 이날 설균태 회장은 인사말에서 “향우 및 가족여러분은 항상 우리 고향 순창을 사랑하고 아껴야 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돕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매월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월 산악회에 빠짐없이 참석함으로써 건강관리에 좀더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풍산면 산악회는 2003년 12월 풍산면 이사회에서 가결하여 결성되어 2004년 1월부터 매월 첫째주 토요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행을 시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100%산행을 하고 있는 것은 우리 풍산면 산악회의 큰 자랑거리다.
또한 봄, 가을 2차례는 관광버스를 대절하여 야유회를 겸해서 산행을 시행하고 있어 재경 풍산면 향우는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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