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공회의소 중랑구 상공회 임원진 30명이 지난 4월 18일 산업시찰차 우리 고향 순창을 방문했다.
중랑구 상공회는 서울시 중랑구에 소재한 기업인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50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고 서로 간에 기업정보를 교류하고 공유함으로써 기업 활성화 및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민간단체이다.
멀리 순창까지 산업시찰을 오게 된 배경은 재경 순창군 향우회 김종선 사무국장이 중랑구 상공회 수석부회장으로 재임하고 있으며 고향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순창에 대한 비디오 상영과 강인형 군수의 순창의 비전 설명을 듣고 기념촬영을 하였으며 한정식으로 중식을 하였다. 중식을 마치고 바로 대상식품공장 견학시간을 가졌는데 최순식 산업경제과장의 안내를 받아 순창 고추장, 된장 등 장류가 제조되는 과정을 세심하게 설명을 듣고 견학을 마치게 되었다.
김태웅 중랑구 상공회 회장은 “산수가 수려하고 장류의 메카인 순창을 방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으며 “차후에도 다시 한번 순창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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