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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봉사단 휴가 반납하고 구림면 방화마을 찾아 전문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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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13일(수) 15:02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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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민선홍)는 전라북도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사회봉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코레일 전북본부(본부장 김승영),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지시장 이기환), 우석대학교(총장 김응권) 한의학과, 전주아하미용실(원장 유명자) 등 4개 기관 30여명이 모여 5일(화) 10시부터 순창군 구림면 방화마을을 찾아 연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수마을로 알려진 구림면 방화마을을 찾은 코레일 전북본부 직원들은 두팀으로 나뉘어 독거노인세대의 낡은 도배지를 교체 및 페인트칠을 해주었다. 어르신들에게 특히 필요한 구멍나고 뜯어진 방충망 교체는 특히 인기가 많아 재료를 다시 사야 할 정도였다.
연합봉사활동에 처음 참여한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 직원들은 가가호호를 방문하여 화재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전기선을 정리하고 어둡고 침침한 형광등을 교체해주고, 콘센트가 높이 달려있어 의자를 놓고 아픈 다리로 올라가야 했던 콘센트의 위치를 바꿔주는 등 어르신들의 불편함을 해결해주며 마음까지 환하게 만들어 주었다.
우석대학교 한의학과 학생들은 교수님의 지도에 따라 농삿일로 아픈 다리와 허리에 침과 뜸을 놓아 줄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손자, 손녀의 다정함을 안겨드렸다.
또한 전주아하미용실 직원들은 컷트는 물론 염색 봉사활동을 펼쳤다.
휠체어로만 거동이 가능하신 어르신은 머리를 손질하시고는 매우 기뻐 하셨다.
이번 연합봉사활동은 2차에 걸친 사전답사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활동을 파악하고 전문성을 갖춘 지역의 전문봉사단이 참여하여 방화마을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순창군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3~4회씩 오지 마을을 찾아다니며 노인한방진료봉사, 내과의료봉사, 의료투약봉사, 주거환경 개선 조성을 위한 나무베기, 풀베기, 방역소독, 다과접대 봉사 등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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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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