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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잔치도 식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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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면 현포리 연산마을 생일잔치 삼계탕으로
지난달 23일 상반기 생일 맞은 8명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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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13일(수) 14:04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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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지난달 23일 관내 한 식당에서 동계면 현포리 연산마을 주민들의 시끌벅적한 생일잔치가 열려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날 연산마을 주민들 30여명은 관내 모 식당에 둘러앉아 김승수 이장이 하는 말을 경청하며 즐거워했다. 이날 김학봉 동계면장 등도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박수를 치며 기념사진을 찍었다.
생일 음식은 삼계탕과 양탕이었으며, 생일을 맞은 9명의 어르신이 이날의 주인공이 됐다. 지금까지 마을에서는 생일을 맞은 어르신이 있을 때면 마을 사람들이 그 집에 모여 식사를 한 것.
‘생일을 맞는 어르신이 생길 때마다 마을 주민들이 생일집에 모이는 것이 이제는 번거롭다’는 생각을 한 연산마을 김 이장은 마을 주민들에게, ‘식당에서 생일잔치를 하는 것이 어떠냐’는 제의를 했고, 이 제안이 주민들의 만장일치로 결정됐다.
이날 식당에서 열린 연산마을 어르신들의 생일잔치는 선물과 케익 등이 등장하며 생일날과 같은 풍경들이 그려졌다. 생일을 맞은 주인공 어르신들은 식당에서 열린 첫 생일잔치 풍경이 생소한 듯 쑥스러워 하면서도 마을 사람들의 축하와 선물에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연산마을은 앞으로도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마을사람들의 생일잔치를 식당에서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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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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