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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 우수공무원 및 민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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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공무원 5명, 민간분야 4명…, 군 최재봉, 권일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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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8월 13일(수) 11:1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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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올 농작물 가격하락으로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자 군 공무원들이 나서서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 농업인들의 시름을 덜어주는 성과를 냄에 따라 군이 이를 표창했다.
군은 농특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적극 참여한 우수공무원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 유통개선에 노력한 민간인에 대해 지난 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고 치하했다.
농업이 주인 우리지역은 봄철 기상여건의 호조에 따른 농산물의 생산량 증대와 세월호 사건 등 경기침체로 농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자, 이를 해결하고자 산하 공무원을 중심으로 농특산물 팔아주기 범 국민운동을 전개한바 있다.
군이 전개한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으로 35톤 이상의 농산물이 군공무원들에 의해 판매된 것으로 전해져, 올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판매 최우수 공무원에는 환경수도과 최재봉 씨가, 우수에는 동계면의 권일수 씨, 장려 3명에는 8일자 군 인사에서 기획실 감사 담당으로 자리를 옮긴 양병삼, 주민행복과 장현주, 박종환 복흥 면장이 선정됐다. 최재봉 씨는 서울 도매상과 연계해 3,050kg의 농특산물을 판매했으며, 권일수 씨는 1,580kg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그 밖의 3명의 공무원 또한 1,000kg이상의 농산물을 판매해 우수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 농특산물에 대한 공무원들의 판매운동은 수상자 외에도 많은 공무원들이 판매에 열을 올리며 농산물 판매에 나서 지역민들에게 훈훈한 인상을 남겼다.
또 민간분야에서는 구림농업협동조합장 최광식 씨, 청정복흥복분자영농조합법인의 박봉주 대표, 무량영농조합법인 유판석 씨, 쌍치면 고당산농장 박주천 씨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이들 조합 및 영농법인은 6~7월에 주로 생산되는 오디, 복분자, 매실, 블루베리 375톤을 수매하고 대형 유통처를 개척하는 등 판로처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를 대신해 농특산물 유통개선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숙주 군수는 이번 시상을 통해,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서로 협력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증대를 위해 서로 고민하고, 판매 증대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등 민.관이 협력해 순창군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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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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