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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 이어온 금과들소리 후손만만 보존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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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충청이 함께 하는 제12회 순창농요금과들소리 현장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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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7월 30일(수) 15:00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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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전통 농경문화인 들소리를 재현하고, 전국 각지의 전래농요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영·호남충청이 함께하는 제12회 순창농요금과들소리 현장공연’이 27일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 야외광장에서 황숙주 군수, 이기자 의장 군의원, 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순창농요금과들소리보존회(회장 임준호)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군의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현장공연은 잊혀져 가는 전통 농경문화를 전승. 발전시키고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인 금과들소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 공연은 그동안 매년 6월에 개최되어 왔으나, 올해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연기되어 7월에 열리게 됐다.
이번 공연에는 문화교류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제84호 경남고성농요와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경남 밀양백중놀이, 충남 무형문화재 제20호 홍성결성농요 및 김우정, 박미선 명창의 판소리 공연이 펼쳐졌다.
또 김은숙 이수자의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병창, 금과아미농악, 사물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 김대균 예능보유자의 줄타기 등 다양한 공연이 계획되어 있어, 영.호남.충청의 전통 소리와 예술문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금과들소리 현장공연은 지난 2002년 제43회 한국민속예술축제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후 올해로 12회째를 맞고 있으며, 금과들소리 보존. 전수활동에 혼신을 다하고 있는 이정호 예능보유자와 전수 장학생 윤영백 씨의 소리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2005년 3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로 지정된 순창농요금과들소리는 1997년부터 사라져가는 순창지역의 전승농요를 채록 발굴하기 위해 예능보유자 이정호 씨와 80여 회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국단위 예술행사에 80여 차례나 초청공연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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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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