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농협 적성지소(지소장 한윤환)는 20일 적성면 마계마을과 송원대학(사회실무계열)과의 자매결연을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마계마을(이장 김명국) 주민 40여명과 송원대학 (학장 홍관희)을 비롯한 10명의 처장 및 교수진이 참석하였고 순창농협 박정두 조합장, 신원우 상임이사, 최운권 면장, 권정남 군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결연식을 가졌다.
송원대학은 자동차과를 비롯하여 31개 학과를 두고 있으며 국가 산업발전에 공헌할 유능한 전문직업인 양성을 목적으로 특성화된 대학이다.
홍관희 학장은 결연사에서 “송원대학 각 과의 특성을 살려서 교수 및 학생들이 농업농촌 체험의 장으로 찾아오고 노인들의 보건복지사업에도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명국 이장은 인사말에서 “수입농산물의 증가로 농산물가격하락, 농촌인구의 노령화, 부녀화 등의 농촌현실 속에서 이렇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데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농촌과 도시가 같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이날 결연식은 마을에서 생산한 싱싱한 채소와 과일 등으로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오찬을 즐기면서 결연식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