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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면 자율방재단 재난예방활동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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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2월 18일(화) 16:2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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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등면 자율방재단(단장 배복규)원 40여명은 해빙기를 맞이해 지난 17일 섬진강 하천에 설치되어 있는 어살 주변의 어도와 차수벽(425m) 정비작업 등 클린순창을 위한 자연정화활동(2km)을 실시했다.
방재단원은 포크레인과 방재도구 등을 동원해 집중호우와 섬진강댐 방류시 어살 주변에 퇴적된 토사와 골재, 유수지장목을 제거하고 섬진강변의 오물과 쓰레기 수거작업을 펼쳤다.
고뱅이 어살은 조선중기부터 V자형으로 돌을 쌓고 대나무 발을 엮어 자연적 흐르는 섬진강물을 이용하여 고기를 잡는 시설로서, 섬진강 옆 어초정과 어우러진 맑고 깨끗한 물과 산자수려한 자연경관이 풍류객의 발길을 머물게 했던 유래깊은 곳(섬진강 어살)을 보존하기 위해 복원됐다.
방재단원은 집중호우시 유수장애로 인근 농경지 침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섬진강 군민체육공원과 자전거 도로 이용자들에게 클린순창 이미지 제고를 위해 자연정화 활동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유등면 자율방재단은 태풍이나 재해가 발생할때 빠른 피해복구 및 방재활동을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어려운 저소득 소외계층에게도 이웃돕기 성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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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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