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순창군청년회(회장 김광진)가 지난 11일 장애인자활자립회 사무실을 찾아 ‘장애우들의 보행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휠체어 2대를 기증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휠체어는 김광진 회장과 임원진이 힘을 모아 준비한 것으로, 장애인자활자립회 공명규 회장은 “휠체어가 정말 필요했지만 여건상 구입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발이 되어 줄 휠체어가 생겨서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다”고 기뻐했다.
한편 재경순창군청년회는 작년 8월 자활자립회 중증 장애인들에게도 점심 식사와 선물을 제공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베푼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