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계중고 특별한 졸업식…
|
|
졸업장 대신 ‘나의 꿈 , 미래이력서’ 수여
|
|
2014년 02월 11일(화) 15:53 [순창신문] 
|
|
|
| 
| | ⓒ 순창신문 | | 지난 7일, 졸업을 맞이한 선배들을 위한 축하공연으로 새 출발의 의지를 다지며 순창 동계중·고등학교(교장 이황근)의 특별한 졸업식이 시작되었다.
식전 공연인 학생 5인조 락밴드의 축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가 된 졸업식은 이어진 ‘나의 꿈, 미래 이력서’ 수여로 더욱 눈길을 끌었다.
세계 최초 비전중점학교로서 평소 학생들에게 꿈을 강조해 온 이황근교장선생님의 졸업생을 위한 특별한 선물로, 졸업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계획해 보도록 한 ‘나의 꿈, 미래 이력서’를 졸업장 대신 수여함으로써 졸업식은 더욱 특별하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이에 대해 양이슬 학생(중3)은 “미래 이력서를 쓰면서 나의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좋았고, 졸업식이 특별한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정우준 학생(고3)은 “이제 학교를 떠나는데 선생님들께서 이렇게 특별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하고, 늘 비전을 강조하셨던 교장선생님의 말씀을 잊지 않고 항상 노력하며 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졸업생들이 자기 다짐과 후배, 선생님, 부모님께 하고 싶은 이야기를 남기는 시간에는 졸업생들의 울음 섞인 목소리에 식장에 있는 사람들 모두 이별의 아쉬움으로 눈시울이 붉어졌다.
고3 담임이었던 노경태 교사는 “졸업을 축하하고, 어디서든 지금의 다짐을 잊지 말고, 행복하게, 자기 삶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으로 살길 바란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졸업생 모두에게 축하와 축복의 꽃다발이 안겨지고 이어진 학교장 회고사에서 이황근 교장은 PPT를 통해 학생 비전으로 꿈 공사(꿈 가꾸는 학생, 공부는 자기 주도적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학생)를, 미래의 비전으로 행복꿈따세(행복한 꿈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자)를 강조했다.
그동안 자신들을 가르치고 이끌어준 선생님들과의 포옹으로 사제 간의 정을 나누며 동계중고의 특별한 졸업식이 막을 내렸다.
졸업생들은 세계 최초 비전 중점 학교의 학생으로서 멋진 꿈을 안고 새로운 출발점에 선 졸업생들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하며 아쉽지만 행복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교문을 나섰다.
|
|
|
|
양재실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