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금강이라 불리우는 순창 군립공원 강천산 가는 길목에 유채꽃이 만개해 행락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팔덕면 덕천~청계리 구간 6.8km를 비롯 경천 300평, 휴경지 300평, 청계입구 삼거리 등에 만개한 유채꽃은 다음달 중순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팔덕면에서는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순창군의 이미지와 산뜻한 봄꽃 향기를 제공하기 위해 4년째 제주도 유채종자(품종 : 탑미)를 구입 강천산 길목에 유채꽃길을 조성해오고 있다.
구장군폭포, 병풍폭포를 중심으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부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고루 겸비한 강천산에 벌써부터 관광객들이 몰려들면서 주변길목을 화사하게 장식하고 있는 유채꽃이 더욱 사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팔덕면 관계자는 “오늘의 유채꽃이 피기까지 참으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막상 이렇게 만개한 걸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 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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