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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도 불법점유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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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일부 상가, 물품진열 도로 점유 극성
주민 불편 고조, 시정·단속 목소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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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21일(화) 19:23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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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일부상가가 공공도로를 무분별하게 점유하며 물품들을 진열해 놓은 채 판매에 나서고 있어 주민들의 통행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해 관련 당국의 철저한 단속조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특히 클린순창이라는 군정시책을 지향하고 있는 군이 이 같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할 리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수수방관(?) 자세로 일관하며 단속에 미온적인 태토를 취하고 있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주민들로부터 잇따르고 있다.
일부 주민은 오일마다 열리는 순창읍 재래시장은 그나마 장날만큼은 이해되는 부분이지만, 장날 이후에도 줄곧 물건을 치우지 않고 도로를 점유하며 통행자의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것 아니냐. 이기심을 버려야 한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또 다른 주민은 이어 “재래시장의 경우, 군이 건물 및 부대시설 신축과 정비 등 활성화 정책을 편다고는 하지만 쾌적한 환경조성은 간과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어떤 사람은 “먹고사는 문제가 걸려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얘기하는데, 불편을 감수하며 시장에 올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라고 반문하며 군의 적극적인 단속을 요구했다.
이 같은 공공장소(차도 및 인도 상) 불법점유는 비단 읍 시장통 거리에서만 성행되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주민들은 얘기한다. 중앙로를 비롯한 터미널부근 등의 인도는 불특정 상가에서 내어놓은 물품으로, 차도는 주정차 차량들로 북적이기 일쑤다.
이에 클린순창을 표방하고 있는 군의 적극적인 현장단속 조치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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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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