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순창문협, ‘순창문학’ 제18호 발간 및 출판기념회
|
|
재미출향인 ‘황갑주 시인’ 특집 마련
이용기 신입회원 등 6명 작품도 실어
|
|
2014년 01월 21일(화) 19:05 [순창신문] 
|
|
|
| 
| | ↑↑ 지난 14일에 열린 출판기념회 등의 행사 장면. | ⓒ 순창신문 | | 한국문인협회 순창지부(지부장 장교철, 이하 순창문협)는 지난 14일 ‘순창문학’ 제18호를 발간하고 한국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번에 발간된 ‘순창문학’은 ‘황갑주 시인 특집편’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갑주 시인의 삶과 저서가 화보로 꾸며졌으며, 대표시선 9편이 수록됐다.
황갑주 시인은 신경림과 강태열 시인의 삶과 작품에 대해 집중 분석했으며, 황갑주 시인과 인연을 맺었던 민영 시인 등이 황시인에 대한 문학성과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이밖에도 황갑주 시인이 순창문협에 보내온 편지도 눈길을 끌고 있다. 황갑주 시인은 1960년대 주목받는 시인이었으나, 1970년대 미국으로 건너가면서 한국에서는 잊혀진 시인이 됐다. 하지만 미국에서 꾸준한 활동을 해 왔으며, 미주한국문인협회를 결성하는 등 미국내 문학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 황 시인은 현재 미국 LA에 살고 있다.
이번 순창문학의 기획특집은 신입회원 작품을 묶어 선보였다. 신입회원의 작품세계를 조명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김혁권, 송일섭, 정장영 회원은 현재 전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출향문인이다. 또 이서영, 이애순, 이용기 회원은 순창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순창문협 장교철 지부장은 발간사를 통해, “순창문학은 순창의 문인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등 순창의 문학성을 가다듬는 일을 할 것”이라며, “황갑주 시인을 특집으로 마련한 것은 미국사회에 한국문학을 널리 알려온 우리 고장 출신인 황 시인에 대한 조명은 매우 가치 있는 일이라는 관점에서 수록된 것’이라고 밝혔다.
|
|
|
|
이정화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