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26-04-17 | 10:02 오전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수 후보

로그인 회원가입 기자방 원격
    정치/행정 교육 문화 스포츠 환경/보건복지 농업소식 종합 인물인사 칼럼 기획 특집 토론방 보도자료 지역소식 소식정보 포토 경제

전체기사

커뮤니티

독자투고

공지사항

독자마당

자유게시판

토론방

뉴스 > 종합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도원결의 (桃園結義)

[복숭아 도 : 桃, 동산 원 : 園, 맺을 결 : 結, 옳을 의 : 義]

2005년 05월 02일(월) 12:03 [순창신문]

 

 동의어 = 결의형제(結義兄弟) : 의형제를 맺음. 의기투합(意氣投合) : 서로 마음을 합함. 일심동체(一心同體) : 한 마음 한 몸. 즉 서로 행동을 같이함.


 도화(桃花)의 요요함이여 그 잎이 파릇파릇 할지로다. 시집 장가가기 좋은 시절이로다. 만화방창(萬花方暢) 호시절의 봄에 얽힌 삼국지에 나오는 도원결의을 살펴보기로 합니다.


[원문] 三人이 焚香再拜而誓曰 念컨데 劉備 關羽 張飛는 雖異姓이나 旣結爲兄弟하니 則同心協力하여 救困扶危하여 上報國家하고 下安藜庶라.


한자 = 두건 건 : 巾, 불사를 분 : 焚, 맹세할 서 : 誓, 합할 협 : 協, 붙잡을 부 : 扶, 검을 려 : 藜, 뭇 서 : 庶


[출전]『삼국지연의』


[내용] : 後漢 말기 환관(宦官)들의 횡포(橫暴)가 몹시 심하여 정사가 혼란(混亂)했고 흉년이 들어 백성들의 피폐함이 극도에 달했다. 또한 황건적(黃巾賊)의 난이 일어나 온 나라가 시끄러울 때 유비(劉備)는 선조의 왕조를 되찾겠다는 큰 뜻을 품고도원 안에서 세 사람이 향을 피우고 두 번 절하며 맹세하여 말하기를 생각건데 유비, 관우, 장비는 비록 성씨는 다르나 이미 맺어 형제가 되었으니 마음을 같이 하고 힘을 합하여 곤궁함을 구제하고 위태로움을 부축하여 위로는 국가에 보답하고 아래로는 백성을 편안하게 하리라. 하고 하늘과 땅에 제사하고 같은 해, 같은 달, 같은 날 죽기로 맹세하고 의형제를 맺었다.


 삼국지연의를 살펴보면 아무리 유비, 관우, 장비가 도원결의를 했다 할지라도 만일 제갈 공명의 명석한 지혜가 아니라면 그 빛을 보지 못 했을 수도 있고, 또 하필이면 왜 복숭아 정원에서 의 형제를 맺었을까 하는 궁금함이 가시지를 안는다.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본다. 복숭아꽃이 피는 시기는 봄이다. 따라서 봄은 만물이 소생하는 시기이고, 일년 중의 가장 세수인 봄에 그 뜻을 결의하여 나라를 구제하고 백성들을 편안히 하려함이 아닌가. 스스로 답을 생각해본다.


 천지 만물이 약동하는 이 새봄에 우리나라의 청년들도 나라와 백성을 위하여 큰 결의를 했으면 하는 생각이다.


http://cafe.daum.net/hanjain 경화궁 서당


문의 011-671-2404




순창신문 기자  .
“”
- Copyrights ⓒ순창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순창신문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순창신문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순창군 읍·면민 협의회 4월 정

최기순 순창군 장애인편의증진기술

농업기술센터, 과수 화상병 원천

옥천5마을, 주민 화합 플리마켓

순창군장애인복지관, ‘2026

너의 탄생을 축하해♥ 장은우

순창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자

대한노인회 팔덕면분회, 선진지

“나무에 새긴 마음, 군민과 나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윤리강령 - 편집규약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상호: 순창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78107159 / 주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옥천로 32 / 대표이사: 오은숙
mail: scn5850@naver.com / Tel: 063-653-5850 / Fax : 063-653-5849
Copyright ⓒ 순창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