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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벧엘교회, 이웃과 나누는 ‘사랑의 쌀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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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1월 21일(화) 13:49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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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순창신문 | | 순창벧엘교회가 군내 어려운 이웃들과의 나눔을 위한 “사랑의 쌀독”을 운영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위에 훈훈함을 주고 있다.
벧엘교회 최정환 목사는 “이 쌀독은 ‘나눔의 쌀독’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채움의 쌀독’이기도 하다. 24시간 개방하니 누구나 가져가실 수도, 누구나 채워주실 수도 있다. 교회가 존재하는 동안에는 매일 매일 계속해서 운영할 것이다”고 알렸다.
벧엘교회 측은 지난 18일부터 이 같은 나눔의 쌀독을 교회 입구 쉼터에 설치하고 필요한 이웃들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개방운영에 들어갔다.
사랑의 쌀독을 운영하게 된 계기에 대해 최 목사는 “본 교회 목사로 부임한지 1년이 되어가면서, 교회가 지역을 섬겨야 마땅한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다”며 “굶주림이라는 것이 사람을 제일 힘들게 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순창에 복지사각지대가 없어야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최 목사는 “비록 작은 시작이지만 순창 전역에 퍼지고 이어져서 제2, 제3의 사랑의 쌀독으로 이어지고 확대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나눔을 통해 “따듯한 정이 넘치는 순창을 만들기에 보탬이 되겠다”는 벧엘교회 사랑의 쌀독은 누구나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양만큼 가져갈 수 있고, 또한 채워놓을 수 있다.
한편 벧엘교회는 교회입구 공간을 활용해 일명 ‘열린카페’라는 공간을 마련해 관내 근로자나 혹은 운동하는 사람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쉼터도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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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호 기자 “” - Copyrights ⓒ순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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