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쌍치면향우회(회장 고석진)는 10일 제 15회 정기총회를 강남웨딩플라워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고석진 재경 순창군향우회장, 각 읍ㆍ면 회장과 군 청년회장단, 군 부녀회장단을 비롯한 내ㆍ외 귀빈과 고향에서 상경한 친지 등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태곤 회장의 개회선언으로 1부 행사가 시작된 가운데 새로운 임원선출에 들어가 신임회장에는 고태곤(반계) 수석부회장이 선출되고 총무에는 김성국(둔전)씨가 지명되었으며 감사는 김종식, 고석중 씨가 유임됐다.
고석진 회장은 축사를 통해서 “그동안 본인이 회장으로 있는 동안 쌍치면향우회가 협조를 아끼지 않아서 오늘의 향우회가 있게 되었다.”고 말하고 “앞으로 신임 고태곤 회장을 열심히 보좌하여 더욱 발전하는 쌍치면 향우회가 되자.”고 격려를 했다.
한편 신임 고태곤 회장은 수락인사에서 “열과 성의를 다하여 쌍치면 향우회를 이끌어 가겠으니 배전의 지도와 편달이 있기를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재경 쌍치면향우회 발전에 공이 있는 분에게 주는 시상에는 안장현 재무, 최창수 부회장, 고재영 전 총무에게 공로패를 이길영 군의원, 신계식 선생, 고유곤 직원, 김미애 부녀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되고 2부행사에서 여흥시간이 이어지면서 고향과 향우가 하나가 되어 감동이 넘친 가운데 행운권 추첨을 끝으로 마쳤다.
|